경기청년유니온 안산모임의 11월 사이모임은
안산성평등문화제에 참가해서 함께 영화 ‘위로공단’을 관람하였습니다~


1960~70년대부터 2015년까지 구로공단의 공순이 언니들부터 기륭노동자, 삼성반도체 노동자, 항공사 스튜어디스. 그리고 저멀리 동남아시아의 노동자까지.


고단한 삶속에서 묵묵히 노동을하고 주변환경을 바꿔나가는 그녀들의 모습에 눈물이 찔끔찔끔. 그럼에도 아직 가야할 길이 멀었다는 생각에 또 찔끔찔끔.


참 서글픈 영화였지만 보기를 너무 잘했어요~ 유니온 사람들과 함께봐서 더 좋았구요~ 

이렇게 영화를보고 알게되니 그녀들의 노동과 삶이 훨씬 더 사랑스럽고 이해가 될것 같은 느낌이들더라고요ㅎ


온전히 이해하지도 공감하지는 못하더라도 이렇게 한발짝 더 다가간것 만으로도 참 좋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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