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년유니온 취재요청서

배포일: 2015. 12. 21 ()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노동부, 교육부 담당 기자

발 신

인천청년유니온(icycunion@gmail.com)

인천지역 청년 보육교사 노동환경 실태조사결과 발표

마음 편히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요.”

<아동학대사건 이면에는 휴게시간 없고 저임금 고착된 노동 현실이>

2015.12.22. 화요일 오전 10, 인천시청 브리핑룸

연락처

이태선 인천청년유니온 위원장 010-7298-7841

임기웅 인천청년유니온 정책팀장 010-2290-1397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인천청년유니온은 1222일 화요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천지역 청년 보육교사 노동환경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3. 인천청년유니온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육교사의 급여, 노동·휴게시간, 노동 강도 등 노동환경과 CCTV 설치로 인한 인권문제에 대해 발표합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인천시에 보육교사의 연장근무수당 지급 및 휴게시간 보장등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4.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유독 인천에서 연이어 발생한 올해, 정계와 대다수 언론은 보육교사 개인의 인성을 탓하며 재발 방지책으로 CCTV를 설치하자는 주장에만 열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엔 150만 원 이하의 월급을 받으면서 화장실조차 맘 편히 가지 못할 정도의 장시간 노동으로 학대받는 보육교사의 현실이 있었습니다.

 

5. 박근혜 정부는 맘 편히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공언했지만, 이 정부가 보육예산을 삭감하는 동시에 아이들 생애 첫 선생님인 보육교사의 처우도 열악해지고 있습니다. 청년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노동 개혁을 한다고 하지만, 정작 많은 청년이 종사하는 보육교직의 노동 조건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인천청년유니온은 청년들이 마음 편히 일을 하고 아이를 기를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천시에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캠페인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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