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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비례 대의원 후보 안경민

 

안녕하세요 조합원 여러분!

 

청년유니온4기 대의원 후보로 나오게된 청소년유니온 조합원인 안경민입니다. 제가 처음 청년유니온을 알게 된 계기는 수능이 끝난 후 청년유니온에서 진행한 노동인권교육을 들었을 때입니다. 그 교육 이후 제 친구인 청소년유니온 2기 위원장 후보가 청소년유니온에 가입을 했고, 그의 소개로 저 역시 청소년유니온에 가입을 하고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노동조합이라는 곳의 인식은 매우 나쁩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노동조합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청소년유니온의 모임에 나갔을 때의 모습은 제가 생각한 것과 달랐습니다. 과격할 것 같았던 제 처음 인상과 달리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청소년유니온과 청년유니온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위해 대의원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조합원들보다 늦게 가입한 저는 아직 저희 단체에 대해 많은 지식이 부족하고 많이 모자를 것입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청소년유니온과 청년유니온의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것이며 역량을 끌어올려 사각지대에서 부당대우를 받는 피해자를 최소화 하기위해 많은 사업에 참여하고 많은 사람과 소통하며 더욱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게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청년유니온 4기 대의원 후보 안경민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공약

 

부당한 대우를 받는 아르바이트생들의 권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력

 

201510월 청소년유니온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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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비례 대의원 후보 오승재

 

저는 올해 열아홉 살이 되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 등을 이유로 수십 차례 시도한 구직에서 적법한 근로기준이 담긴 근로계약서를 요구했다가 모두 좌절당했기 때문입니다. 법률에 명시된 사항을 요구하면서도, 저는 폭언과 막말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들의 반응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법과 현실의 괴리를 이해하기에 제가 너무 어리기 때문일까요.

이처럼 상식 이하의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 청소년 노동자들은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이야기와 고민을 모으고 해결할 수 있는 곳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저는 저의 첫 노동이 끔찍한 기억으로 남는 것을 막기 위해, 대의원에 출마했습니다. 청소년유니온을 주축으로 청소년 노동자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엉망진창인 세상 속에서 아프면 아프다고 소리 지를 곳이 필요하다는 건 모두가 체감하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엉망진창인 세상을 완전히 바꾸기에, 저는 너무나도 무력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할 힘은 남아있다는 걸 자부하고 싶습니다. 혼잣말로 중얼거리거나, 새벽에 남몰래 적어둔 일기를 다음 날 아침에 몸부림치며 찢는 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합니다.

 

10대 비례 대의원으로서 현장 청소년 노동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제일 우선으로 삼겠습니다. 듣기만 하지는 않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작은 행동이나마, 더 나은 우리의 노동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력

 

2015 알바지킴이 2기 기획단

2016 청소년유니온 선거운동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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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비례 대의원 후보 홍영은

 

저는 청소년유니온에서 활동하고 있는 19살 홍영은 입니다. 저는 알바지킴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유니온을 알게 되었고 청년들이 겪고 있는 노동·일자리 문제를 청년 당사자들이 직접 해결해 나간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조합원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유니온 활동을 하면서 많은 청년들이 노동·일자리 문제로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고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우리 힘으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10대 조합원들을 대표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합니다. 조합원 여러분들과 청년유니온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하는, 조합원 분들의 작은 의견 하나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믿음직하고 책임감 있는 대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청년 유니온과 함께 청년들의 노동권 향상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10대 비례 대의원 후보 홍영은 입니다. 감사합니다.

 

*경력

 

알바지킴이 1기 활동

알바지킴이 2기 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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