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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권민경

 

저는 미혼모를 지원하는 단체에서 일을 하고 있고 작년 하반기에 가입한 아직 파릇파릇한^^ 신입 조합원입니다.

그동안 노동조합과 NGO단체에서 일하면서 항상 다른 이들의 노동과 인권에 시선이 가있어 나의 노동에 대해서는 생각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문득 나의 노동에 대해 말하고 싶었고, 주위의 많은 청년들이 노동의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꼈을 때, 둘러보니 곁에 청년유니온이 있었습니다.

나가라 일터로, 나에겐 빚이 있다최저임금 1만원, 한 달 209만원이면 매일을 저당 잡혀 사는 우리의 삶이 확실히 나아질 수 있겠다는 기대를 품게 되었고, 작년 청년유니온의 최저임금 활동은 저에게도 진정성과 간절함이 전해졌습니다.

최저임금 활동을 보며 나도 간절함을 함께 보태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후원하는 단체의 후원금을 줄여^^ 청년유니온 조합원 가입을 했습니다.

길지 않는 기간 동안 청년유니온 활동에 참여하면서 아프면 같이 소리 지르고, 서로에게 비빌 언덕이 되어주는 청년유니온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열정페이, 롯데 교섭 등 청년유니온의 작은 승리가 뿌듯했고 저도 함께 활동을 만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올해 청년유니온 대의원으로 조합원들을 모아내고 청년유니온 중앙 집행부와 조합원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요 공약

 

– 30대 조합원 모임을 한 달에 한번 꼭 하겠습니다.

올해 최저임금, 블랙기업 사업단 등 각종 사업단에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노동법 강의, 노동법 상담을 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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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김기현

 

1. 청년노동자: 여느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인턴으로서의 어려움, 신입사원에게 부과되는 불합리함을 제대로 겪었습니다. ㅋㅋ

정부기관 및 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해보고, 대기업(제일기획) 입사 후 직장내 괴롭힘사내폭력문제를 겪으며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인권운동: 개인적으로 인권에 관심이 많아서 각종 활동을 하였습니다.

북한인권, 위안부인권 활동을 하였습니다.

 

*주요 공약

 

1. 청년유니온 캠페인 홍보: 그렇지않아도 재미있는 청년유니온 홍보에 재미의미를 더하여서, 더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려구요.

2.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한국 사회의 희망, 청년유니온과 일하는 영광을 다양한 기관(디자인, 영상, 학계 등)에 드리면 어떨까요. ㅋㅋ

 

*경력

 

대졸 / 청년노동자 / 뮤지션, 영상작업자, 디자이너 등 각종 잡기

 

*SNS

 

bigmac0236.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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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김영민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노동자이기도 합니다.

점점 더 심각해지는 우리 사회의 청년 노동의 현실들을

청년유니온과 함께, 조금씩 바꿔나가고 싶습니다.

 

*주요 공약

 

20대 총선에 대응하여 청년 노동의 목소리 내기

최저임금 인상 관련 활동

 

*경력

 

정치스튜디오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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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김지선

 

정확히 197일 전, 저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언제 크나하고 한숨을 폭폭 쉬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 사이 아이는 목을 가누고, 이제는 엄마와 아빠를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한참 아이가 이유 없이 울던 어느 날, 지쳐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너는 어떤 세상에서 살게 될까” “서른이 넘어도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여전히 방황하는 나처럼 되면 어떻게 할까등등 수많은 걱정들로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2012년 여름, 청년유니온에 노동법 세미나를 들으러 처음 가던 날을 생각합니다. 여의도에서 영등포로 넘어가는 다리를 건너며 느꼈던 설렘, 불안, 초조함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취업을 위해 노동법 세미나가 얼마나 도움이 될까를 먼저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기적이지요?

하지만 청년유니온을 알게 되면서, 노동법을 접하면서 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저를 달라지게 한 첫걸음. 그리고 엄마가 된 후 두 번째 걸음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가족 및 조합원들과 함께 건강한 사회에서 살고 싶은 김지선입니다.

 

*주요 공약

 

강북지역 조합원들을 많이 만나겠습니다.

·가정 양립지원에 힘쓰겠습니다.

 

*경력

 

– 2012.06~2014.02 청년유니온 노동상담팀 활동

– 2012<노동법 세미나> 기획 및 강의(강연 1)

– 2013년 청년유니온 노동인권강사단 활동

2013.07월 홍대 알바신고센터 노동법 강연

2013.12월 서울JOB스 청년취재단 노동법 강연

– 2012~2013<서울시와의 사회적 교섭> 구직자 소위 교섭위원 참여

– 2013.03~2014.02 서울청년유니온 사무국장

 

*SNS

 

www.facebook.com/ppaper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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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류지연

 

최근에 청년을 팔아먹는 노동개악들을 보면서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청년 당사자로서의 노동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었고, 그 앞장에서 활동하는 청년유니온조합원으로서의 역할을 열심히 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청년유니온의 활동에 작은 힘이지만 적극적으로 열심히 결합해서 나와 청년세대의 노동문제들을 당사자로서 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의원 활동을 통해서 더 많은 청년유니온 조합원들과 청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같이 목소리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젠더문제에 대하여 관심이 많고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조합원들과 함께 여성청년으로 겪는 청년 노동에서의 젠더문제들을 더 많이 고민하고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작은 포부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청년유니온!!

 

*주요 공약

 

청년과 노동 젠더를 고민하는 여성주의 모임을 만들겠습니다. 술먹는 모임이 되도 좋고, 작은 문제에 분노하는 사람들의 수다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조합원들과 고민해서 좋은 모임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활동할 수 있는 조합원들을 5명 이상!! 가입시키겠습니다. 같이 분노하고 공부하고 우리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을 더 많이 만들어서 청년유니온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 (중대발표) 술을!! 잘 조절해서!!! 먹겠습니다!! 술을 엄청 많이 먹고 날뛰어서 망지(망아지연)’이라는 별칭까지 붙었는데요. 조합원들과 함께 개가 되더라도 개짓을 하지 않도록 술을 조절해서 끝장나게 마시는 방법을 터득해서 즐거운 술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력

 

숭실대학교 총여학생회장 역임

서울대학생겨레하나 대표 역임

한국여성민우회 20대 페미니스트 모임 [물길] 3,4

평화를만드는여성회 시민단체 활동 (1)

서울시여성가족제단 청년젠더 활동가 인턴 활동 6개월

 

*SNS

 

www.facebook.com/jiyeon.rh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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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범희대

 

직업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현재는 한 소프트웨어 회사에 근무중입니다. 어색함을 잘 느낍니다.

 

*주요 공약

 

어색해서 모임에 못나오는 많은 아.싸 조합원들도 모임에 잘 나올 수 있는 청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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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서경원

 

군 복무시절 싸지방(사이버지식정보방=PC)에서 기사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청년유니온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단체인 것 같다.’, ‘잘 되었음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군 제대 후 각자도생을 저도 해보겠다고 아등바등 잘 살아보려 했지만 방황을 거듭하며 몇 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어느덧 20대 말엽

혼자서 열심히 산다고 내 삶이 좋아질 것 같지 않았고 외로웠습니다. 뭐든 게 남들보다 뒤쳐진 것 같고 뭐 하나 잘 하는 것 없는 것 같아 무기력하고 우울했습니다. 세상이 짜증났습니다. 일을 아주 안 좋게 그만두고 방구석에 처박혀 있기도 했어요.

그 무렵, 인터넷을 통해 어떤 청년들의 활동을 보았습니다.

힘들지만, 함께 작은 희망을 만들어나가는 청년들을 보며 작은 희망을 느꼈습니다.

항상 될까?’, ‘안 될까?’ 간만 보며 도전하지 못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았어요.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으면서도 왜 진작 저 청년들과 함께 하지 않았을까후회도 했더랬습니다.

연대하고픈 마음, 그 청년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이 증폭되었고 어느새 청유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청유의 활동을 때론 드문드문, 때론 관심 있게 지켜보며 든든함과 존경심을 느꼈습니다.

이제 구경꾼의 자세에서 벗어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좀 더 괜찮은 사회를 만드는데 한 손 보태고 싶습니다. 그 노력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함께 해 주실 거죠?

처음이라 서툴고 낯섭니다. 하지만, 든든한 청유의 식구로 거듭나겠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열정이 따라야겠지요. 그 열정의 끈 놓지 않겠습니다.

 

힘들수록 초심으로 돌아가고 어려울수록 기본을 지키는 조합원이 되겠습니다.

얼굴 모르는 여러분 한분 한분의 활동이 있었기에, 그런 청년들이 있다는 사실에, 제가 용기를 내어 세상과 함께하려 마음먹을 수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많이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점 감사드려요

 

*주요 공약

 

다시금 지역 식구와의 모임을 활성화시키고 모임이 지속되도록 연락하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1회의 지역모임을 지키겠습니다.

본부의 사업을 지역 조합원과 의논하고 지역 조합원과의 만남에서 나온 의견을 본부와 의논하는 활동을 꾸준히 유지하겠습니다. ‘청유의 허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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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서유란

 

별 생각 없이 학교 다니고, 별 생각 없이 놀다가, 별 생각 없이 했던 알바에서

너무 일을 많이 시키는 바람에 열 받아서 청년유니온에 가입하게 된 서유란이라고 합니다.

 

현재 구직 중이구요.. 게스트하우스에서 알바중이긴한데 제대로 된 일자리라고 볼 순 없어서 아마 우리 나라 취업구조가 크게 바뀌게 되지 않는 이상 임기 끝날 때까지 구직자 신분 유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잘 할 수 있는 일로는 단순 노무 가능 하구요

버스 정류장에서 담배 피는 사람 신고하기,

아 맞다 민원 넣기 잘 할 수 있습니다..^^

전에 국비지원 직업훈련과정에서 겪었던

불합리한 일들을 바탕으로 민원 넣어서

해당 학원을 국비지원 계좌제 훈련기관에서 제외시키는 쾌거를 이룬 경력이 있습니다! ^^

 

대표적인 청유 내 활동으로는 각종 행사 준비 각종 행사 영상에 목소리로 참가하기 각종 행사 뒷풀이에서 시끄럽게하기 등 음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실 유니온에 들어오게 된 가장 큰 계기는

혼자서만 생각하던 전국 젊은이 총파업이 가능 할 것 같아서였는데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런 것도 해보고 싶어여!!!

 

*주요 공약

 

(1) 믿을 수 없는 목청으로 청년 유니온의 인간 부부젤라 역할을 계속 해나가겠습니다.

(2) 청유 내에 술 안 마시고도 취한 듯이 노는 풍조를 확산시켜 술값과 간 건강 절약에 앞장서겠습니다.

(3) 안주를 적게 먹겠습니다.

(4)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돼서 청년 유니온에 엄청난 힘을 보태겠습니다.

(5) 암튼 더 크고 아름다운 똘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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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양기원

 

청년유니온 대의원 후보에 출마한 양기원입니다. 지방에서 혼자 상경해서 대학생, 단기 노동자, 고시생, 구직자 생활을 거치면서 사회가 얼마나 청년들에게 각박한지 느꼈습니다. 그러다 공동의 노력으로 상황을 개선하자는 청년유니온의 문제의식에 절실히 공감하여 지난 2014년 여름 조합원이 되었습니다. 조합의 활동에 힘을 보태고 조합원을 잘 대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 대의원에 출마했습니다.

 

*주요 공약

 

1. 일상에서 함께하는 조합 : 청년유니온의 우리동네모임을 되살리고자 합니다. 일상에서도 조합원과 함께 하는 청년유니온을 꿈꾸고 있습니다.

2. 함께 성장하는 청년유니온 : 임원, 대의원 등이 모여 함께 각종 청년 의제를 한 걸음 더 깊이 공부하는 모임을 만들고자 합니다. 더 일 잘하는 청년유니온이 되도록 조합원님들도 힘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3. 청년유니온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자 : 앞으로 청년들의 삶이 나아지기 위해서는 청년 의제에 대한 정치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2년간의 대의원 임기 동안 있을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에서 주요 정당들에 청년유니온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력

 

2014년 서울대 총학생회 대학행정자치연구위원회 위원장

2015년도 서울대 등록금심의원회 학생 측 위원

20146월 청년유니온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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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이경환

 

청년유니온 대의원 후보로 출마한 31살 이경환입니다. 청년유니온과 인연을 맺게 된 것도 벌써 6년에 가까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회에서 소득을 얻어서 스스로 자기의 생활을 꾸려나가야 하는 나이가 되니, 더욱 청년유니온이란 조직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대의원으로서 조합원들을 잘 대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활동하겠습니다.

 

*주요 공약

 

1. 릴레이인터뷰 프로젝트: 청년유니온의 오프활동에 자주 나올 수 없었던 조합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홈페이지, SNS 등에 기획연재를 하겠습니다.

2. 우리동네모임: 청년유니온의 우리동네모임을 다시 되살리겠습니다. 청년유니온 조합원들과의 추억이 새겨질 수 있는 소모임을 꿈꾸고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3. 취업지원 연구모임: 청년실업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에는 무엇이 있을지 각종 사례를 수집하고 방안을 모색해보려고 합니다.

*경력

 

청년유니온 1, 2, 3기 대의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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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이의진

 

안녕하세요. 전국30대 비례/ 서울청년유니온 대의원 후보 이의진입니다.

그동안 청년유니온의 정책 사업, 모임 등을 참여하고 지지, 응원하던 조합원입니다. 청년유니온이 4기를 준비하는 지금, 3기까지의 조합원으로 저를 돌아보니 시간은 어느새 훌쩍 지나 30대 중반에 이르렀고, 그동안 적극적인 활동보다는 응원의 박수만을 보내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청년유니온 4기 선거운동본부의 활동을 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대의원 활동을 해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시민사회단체에서의 고민과 활동이 청년, 노동문제에서 벗어나 있지 않고, 저 또한 30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늘 해소되지 못하는 문제에 대한 갈증이 있기에 청년유니온의 활동에 늘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청년유니온 4기 대의원의 활동으로 지역과 세대별로의 모임 활성과 다양한 주제의 논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대의원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업무와 사업으로 집행부가 다 끌어안을 수 없는 부분을 대의원들이 나눠 맡아서 진행할 수 있는 것들이 여럿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은 지속적인 대의원 모임과 소통 속에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역할에 일부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마음이 대의원 후보를 나오게 된 이유입니다.


*주요 공약

 

1. 지역 모임을 꾸준히 갖겠습니다.

2. 30대 대의원으로써 30대 모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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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이주형

 

청년 유니온 본부와 서울 청년 유니온 대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이주형입니다. 청년유니온을 제가 찾아온 이유는 어찌 보면 이기적이면서도 이타적인 것이었습니다. 누군가는 나처럼 편의점 알바비 127000원을 받지 못했을 때 그냥 넘기지 않도록, 누군가는 나처럼 알바장소에서 폭언과 욕설을 당해도 참지 않도록, 누군가는 나처럼 그러지 않도록.

 

모두들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할 뿐입니다. 우리가 머물고 가는 저 수많은 아르바이트 현장의 일은 [심심풀이], [방학 때 여행비용이나 버는 일]이기 때문에, [나는 성공해서 저런 아르바이트는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부당함을 겪지만 침묵하고 방관해왔습니다. 더 이상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는 나처럼 그런 일을 겪지 않도록.


*주요 공약

공약은 자고로 지킬 수 있는 만큼만!

 

1. 청년유니온 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하겠습니다!

 

2. 소모임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3. 항상 게으르지 않게, 성실히 배우고 공부하겠습니다!

 

*SNS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8539924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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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이지영

 

안녕하세요! 저는 IT중소기업에서 웹디자이너로 일하는 이지영입니다.

최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곳이라는데, 1년에 한번 생일에만 6시 칼퇴

야근수당은 없는 포괄임금에, 월차도 없는 대체 몇년도에 살고있는지 알 수

없게 하는 곳에서 일하는 청년노동자입니다. (ㅠㅠ) 유니온을 통해 비슷한

처지의 청년들을 만나면서, 또 그동안의 유니온이 이루어 낸 작은 승리들을 보면서, 함께하면 뭔가 해낼 수 있겠다 싶은 자신감에! 나도 뭔가를 해보고 싶다는 기대감에! 조합원이 되었습니다. 아직 신입 조합원이지만 더 열심히 신나게 활동하고 싶어 대의원에 입후보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주요 공약

 

서울 서남부권역 모임을 재밌게 꾸리겠습니다.

단 한번의 동네 모임도 빠지지 않겠습니다.

동네 모임을 위해 항상 홍보물을 만들겠습니다.

서남부권역 영세한 주()류 사업장의 성황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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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이호준

 

안녕하세요. 2013년에 조합원으로 가입하여 대학생팀 2기와 3기를 함께한 이호준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2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주요 공약

 

청년유니온 적극 홍보

청년유니온 행사 적극 참여

 

*경력

 

청년유니온 대학생팀 2, 3기 팀원. 2014 – 2015 대의원

2014 대학생캠프 스텝

 

*SNS

 

www.facebook.com/insolo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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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이희원

 

안녕하세요? IT업종에서 10년 가량의 경력을 지녔으며, 최종직장이 삼성SDS에서 로서 일했던 경험이 있는 만큼 파견직의 서러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요 공약

 

대한민국의 현실정치에 좌절하여, 온라인에 기반한 직접 민주주의 플랫폼을 연구개발하여 대안정치를 실현하고자 하며, 청년유니온에서도 일반조합원 과 대의원 여러분의 의사를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경력

 

DBA : 4(소프톤 엔터테인먼트, NHN, 올라웍스, 삼성SDS)

서비스개발 : 6(NHN, SK컴즈, 올라웍스, 심플렉스 인터넷)

 

*SNS

 

facebook.com/ncross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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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전진희

 

수능이 끝나고 나선 한번도 을 쉬워본 일이 없습니다.

김공장 포장알바, 텔레마케팅, 안내알바, 학원보조강사, 논술강사, 예식장진행알바, 웹디자인알바, 각종단기알바 등 10년동안 쭉 일을 해왔습니다. 먹고살기위해 일을 그만둬본일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샌가 알바경력이 이력서를 가득 채우게 됐습니다.

알바로 가득채워진 내 이력서가 자랑스럽기보다 부끄럽게 느껴진 이유는 뭐 때문이었을까요.

그래서 청년유니온을 알게되고 접점이 생겼을 땐 참 반가웠습니다.

나와 같은 청년들의 현실이 비정상인게 아니라는 걸 말해왔고 내 알바경력을 능력으로 존중해주는 활동을 청유가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은 청유의 조합원으로서 회비를 착실히내고,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글만 보며 마음속으로 응원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지난해 열정페이 캠페인최저임금위원회 활동을 보면서 청년세대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많이 고민하게 됐고 힘을 보태고 싶단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송년회나 캠페인 등 오프라인으로 청유를 만나면서 우리들의 말이 정책이 되고, 바꾸는 이 된다는 것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 피자배달 30분제 폐지는 우리에게 피자배달알바노동자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카페베네 주휴수당캠페인은 카페베네 노동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김민수 전(?)위원장님의 말처럼. 한명 한명의 우리, 조합원이 있어 청년유니온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됐고 더 잘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선과 대선, 최저임금위원회 등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활동을 벌여가는 4기 청년유니온 대의원으로서 더 많이 저항하고 꿈꾸는 대의원이 되겠습니다.

 

*주요 공약

 

각박한 일상에 정신이 혼탁해지는 요즘, 조합원들의 근심을 덜어줄 수 있도록

[조합원타로카드 만남] 11

! 이런시급 최저임금 파헤치기 세미나 [최저임금 전도사되기]

모임이 끊이지 않는 [동네방네모임]열기

 

*경력

 

대학고발자 운영자/ 바꿈 대학분과 코디네이터()

 

*SNS

 

www.facebook.com/jinhee.jeon.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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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조민경

 

안녕하세요? 청년유니온 서울지역 대의원에 입후보한 조민경입니다.


미진했던 지난 시기 대의원 활동을 반성하며, 더 많은 조합원과 함께하는 청년유니온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려는 대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청년유니온은 저에게 프리즘과 같은 곳이었습니다. 빛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프리즘처럼 청년유니온은 청년’, ‘노동의 다양한 모습과 현실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정치인들에 의해 청년이라는 단어가 소비되는 요즘, ‘열정페이’, ‘블랙기업’, ‘최저임금은 청년임금이다등을 이야기하며 청년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구체적인 삶을 보여주고 바꾸고자 했던 곳이 바로 청년유니온이었습니다. 그러한 청년유니온이 있었기에 좀 더 나은 오늘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수저계급은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내 탓이 아니라, 사회구조의 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청년의 삶에서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희망고문이라는 말이 절망이라는 단어로 대체되었을 뿐이니까요. 이런 현실을 바꾸어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절망하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변화의 가능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하는, 혹은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에게 청년유니온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시민단체 활동을 전전하다 지금은 실업급여를 받으며 청년 ‘백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곧 일을 찾을 생각인데요, 주변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청년유니온을 더 많이 알리는 조합원, 대의원이 되리라 다짐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청년유니온 조합원들과 더 많이 친해지는 시간을 보내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 마음이 2년동안 지속되어야 할텐데요ㅎㅎ) 


그동안 청년유니온 때문에 참 많이 뿌듯했는데, 별로 기여한 것이 없네요. 청년유니온에 보탬이 되는 대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요 공약

 

1. 서울지역에서 가장 활기찬 우리 동네 모임을 만들겠습니다.

2.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3. 청년유니온 조합원들과의 다양한 만남을 만들기 위해 평화기행해설사 활동경력을 살려 배움과 뒤풀이가 있는 서울지역 기행을 추진해보겠습니다.

 

*경력

 

– 2013년 청년유니온 서울 대의원

– 2014~2015년 청년유니온 여성 비례 대의원

 

 

서울 지역대의원 후보 진아람

 

반갑습니다. 청년유니온 조합원 여러분.

저는 지난 2014, 저는 한 고객만족센터(콜센터)의 파견노동자로 근무하였습니다. 단 한 번 지각하지 않고, 기본적 욕구인 배변마저 조절해가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삶은, 그리고 제 동료들의 삶은 조금도 나아가질 않았습니다. 성과급을 제외한 기본급과 식대를 합친 금액에서 세금을 제외하면 손에 쥐게 되는 건 대략 135만원. 학자금 대출, 월세, 공과금, 식대. 혼자를 돌보기에도 벅찬 현실. 우린 왜 이렇게 열심히 일해도 햄보칼 수가 없는 거죠?

 

우리를 내집 마련도, 연애도, 출산도, 그리고 인간관계 마저 포기한 N포 세대라 명명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 어떤 것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내 노동은, 땀은 어떤 인간다운 삶을 포기해야 할 정도로 헐값은 아닙니다.

 

청년이 바로 서지 않고, 노동이 바로 서지 않고 어찌 이 나라의 미래가 있겠습니까? 이에 구국의 결단으로 청년유니온 대의원에 출사표를 던지게 되었습니다.

 

*주요 공약

 

서울지역 서남권 지역모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마지막 한 사람의 조합원이 집에 갈 때까지 모임을 지키겠습니다.

 

*경력

 

2013 민달팽이유니온 교육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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