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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청년노동 NPO POSSE와 청년유니온이 만났습니다!

“신입사원인 너희들은 쓰레기다!”라 말하는 일본의 기업들에 맞서 블랙기업 시상식을 진행해온 일본의 청년들, POSSE가 한국을 찾았어요. 오늘(6일) 4시, 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에서 “한일 청년, 청년노동의 현실을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POSSE가 먼저 POSSE의 활동과 블랙기업 운동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발표했고 청년유니온이 이어 청년유니온이 탄생한 배경, 진행한 성과와 사업들, 앞으로 블랙기업 운동에 대한 고민을 발표했습니다.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질 분위기라 2부 테이블 토크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답니다. 

테이블 마다 한일 양국의 청년 노동의 현실과 노동상담은 얼마나·어떻게 받고 있는지, 블랙기업 운동에서 고민되는 지점들은 무엇인지 많은 대화들을 나누었어요. (테이블마다 통역이 가능한 분들이 있어 얼마나 다행이었던지요!!ㅠㅠ) 특히 청년유니온에 대해 어떻게 조합원을 확대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활동하고 어떻게 성과를 만드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았답니다.

간담회를 마치고 함께 저녁식사까지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했어요. 

POSSE는 11월 9일 전국노동자대회와 청년유니온의 블랙기업 운동 선포식에도 함께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오늘 아쉽게 못 오신 분들은 11월 9일에 함께 하시면 되겠죠?!!^^

※ 간담회 기사가 연합뉴스에 실렸어요!! 우오오… 

▶ 머리 맞댄 한일 청년들…”노동착취 ‘블랙 기업’ 퇴출” : me2.do/G55RNy3z

※ 서로 궁금한 거 많은 한일 청년들 때문에 식사도 제대로 못하신 통역 능력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진정한 국제교류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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