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꿈꾸고 저항하는 청년들의 노동조합

청년유니온 상근활동가(정책 담당) 채용공고

 

청년유니온은 20103월에 창립한 청년세대의 노동조합으로 청년의 구체적인 삶과 목소리에서 출발해 우리사회의 열악한 노동현실을 직접 바꾸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15~39세 청년이라면, 취업여부나 고용형태와 상관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전국 1,200명의 조합원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 운동을 비롯해 청년이 종사하는 업·직종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청년노동·일자리 정책을 요구하는 활동을 합니다. 일상적인 노동상담과 교육, 지역모임 등 청년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청년유니온이 함께 일할 동료를 찾습니다.

 

청년의 삶과 노동을 우리 자신의 힘으로 바꾸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1,200명 조합원의 구체적인 이야기에서 시작해 보려는 마음이 있다면,

같은 세대의 활동가들과 부대끼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청년유니온이라는 새로운 운동을 직접 그리고 같이 만들어갈 뜻이 있다면,

 

청년유니온의 새로운 동료가 되어주세요. 당신을 기다립니다.



모집분야 및 채용인원

정책담당 상근활동가 1(경력 여부 무관)

 

지원자격

청년유니온 규약에 따른 조합원 요건인 나이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에 해당하는 분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2016년 기준 1977. 1. 1. ~ 2001. 12. 31. 출생자)

청년유니온의 설립취지와 목적에 공감하며 청년노동 · 일자리 문제 해결에 열정을 가지신 분이라면, 학력 · 국적 · 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업무내용

조합원이 참여하는 정책팀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청년의 현실을 드러내기 위한 실태조사와 정책 연구를 실행합니다. 청년노동 현안에 대해 성명 · 논평을 발행하는 등의 대응활동을 활동가들과 함께 수시로 기획합니다.

 

* 청년유니온 정책활동가의 한 사람으로 유관 단체들과 교류 · 협력활동

* 그밖에 청년유니온 상근활동가의 기본 업무

: 사무실 운영, 공식회의 · 모임 참석, 대외협력 활동 등

 

노동조건

임금 : 기본급 월 1,300,000(세전), 명절 상여금 100,000원 연 2(설·추석)

근무일 : 5일 출근 (~금요일)

근무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8시간 (휴게시간 1시간 포함)

– 근무장소 :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녹번동 5번지) 11층 청년유니온 사무실

고용형태 : 계약직 (2016. 4월 근무시작일 ~ 2018. 2. 28.)  ※ 채용일정 연장에 따라 변경

– 4대 사회보험 적용, 연차 휴가

 

* 채용 확정 후 3개월 간의 수습기간을 갖습니다. (수습기간 급여 100% 지급)

* 청년유니온에서 일하는 모든 상근활동가(전일제)와 동일한 업무조건입니다.

 

채용절차

– 1단계 : 서류 심사

– 2단계 : 인터뷰 심사

 

제출서류 및 제출방법

<이력서>, <경험으로 쓰는 활동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동시제출

– 첨부된 양식 작성 후 제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주민등록번호는 *로 표기 ex. 901234-*******)

제출방법 : 이메일 제출 paper@youthunion.kr

 [양식 다운로드] 청년유니온채용_제출서류양식.hwp


모집 및 발표일정 (연장)

일정을 아래와 같이 연장합니다.

서류 접수 마감 : ~ 2016년 4월 2(토요일) 오후 8시까지

– 서류 합격자 발표 : 2016년 4월 3(일요일) 오전(예정) 개별 통보

인터뷰(면접) : 2016년 4월 6(수요일) 청년유니온 사무실 (면접시간 추후 공지)

최종 합격자 발표 : 2016년 4월 7(목요일) 개별 통보 이후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

 

적격자가 없을 경우에는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타 문의

담당자 : 정준영 정책국장 02)735-0261 (이메일 paper@youthunion.kr)


청년유니온채용공고_정책담당.hwp


청년유니온채용_제출서류양식.hwp

This Post Has One Comment

  1. 어떤시선

    규약 내 청년(조합원)의 정의를 만 15세 ~ 39세에서 좀 더 확장을 고려해 보심은 어떨까요(예: 만 15세 ~ 43세)?
    –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지만 나이 때문에…ㅠㅠ

    1. 청년유니온

      향후에 규약 개정 논의를 통해 조합원 자격 요건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채용공고는 현재 규약에 근거하고 있어서 만 15~39세가 적용되었습니다. (아쉽습니다..)

      – 담당자 정준영 드림

  2. 땡기는데

    계약직이면 그 뒤에는 정규직 전환이 안되는 것인지요? 23개월 계약인 것도 궁금합니다. 혹시 2년 근무 뒤에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가 되는 법규정 때문인지요?

    1. 청년유니온

      청년유니온에 고용된 자도 당연히 기간제 근로자 보호법 외 모든 노동관계법령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로의 전환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번 공개채용을 통한 근로계약의 경우, 4기 청년유니온 임기(2016. 3. ~ 2018. 2.)를 고려하여 23개월 계약을 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위원장을 포함한 다른 모든 상근활동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로의 전환을 사전에 피하기 위함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담당자 정준영

      1. 실망스럽네요

        이해가 안가네요. 집행부 임기와 채용직 계약기간이 무슨 관계죠? 설령 무기계약 전환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회피 목적인걸로밖에 보이지 않아요. 많은 분들이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공고에 말씀하신 그런 내용도 없었고요. 블랙 머시기에 반대한다면서 그간 청년유니온이 쌓아온 신뢰에 어찌 그리 스스로 시커멓게 먹칠을 하시는지. . . 다른 상근자들도 마찬가치라 해도 이번 건은 경우가 다르죠. 서울시 잡사이트에도 올라와있고. . . 전공노 연구원 사태가 23개월 뒤 반복될 듯해 걱정스럽습니다. 다른 노동조합들과 비교하는것도 머하지만 그들도 이런 식으로 채용 전부터 불안감을 주진 않습니다. 23개월이 뭡니까. 그냥 수 개윌이나 일년이면 향후 경력을 고려하여 지원해볼 수 있을텐데 23개월씩이나 쓰실거면 고용보장 명시한 정규직 뽑으셔야죠. 기성 노조들이랑 다를 줄 알았는데 더하다는 느낌입니다. 채용 자체를 재고해보심이. . .

        1. mj

          동감합니다. 위 글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청년유니온

          채용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상근활동가의 근로계약 형태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청년유니온은 2년마다 돌아오는 임원 선거를 통해 선출된 위원장과 사무처장이 상근활동가들을 인선하여 근로계약을 체결해왔습니다. 3기 정책국장이었던 저 또한 그렇게 일을 하고 2년의 임기(2014. 3. 1. ~ 2016. 2. 29.)를 마쳤습니다. 현재는 근로계약이 종료된 상태입니다.

          이번에 출범한 ‘4기 청년유니온’이 새로 채용하는 정책 담당 활동가의 경우에도, 현재 조합에 고용되어서 일을 시작한 다른 모든 상근 활동가들과 마찬가지로 2018년 2월 28일에 계약이 종료되는 것으로 노동조건을 정하여 공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6개월이나 12개월 계약보다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임기 종료 이후의 고용 문제는, 지금까지처럼 당사자의 의사에 따라 5기 청년유니온의 준비 과정에서 충분하게 협의될 것입니다.

          ’23개월 계약’이라는 눈에 보이는 형식이 가져올 수 있는 우려에 공감합니다. 명시된 노동조건이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습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명확히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용일정 연정에 따라 현재는 "고용형태 : 계약직 (2016. 4월 근무시작일 ~ 2018. 2. 28.)"로 되어있습니다.

          채용전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년유니온은 앞으로 채용과정을 마치고 근로계약을 맺고 함께 노동하는 모든 과정에서 노동조합으로서의 원칙을 지킬 것입니다.

          – 담당자 3기 정책국장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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