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 44주기 추도식을 위해 마석 모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1970년 오늘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던 청년 전태일의 외침을 기억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형과 헤어지던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갈등과 고뇌를 했을지 마음이 아픕니다. 평화시장의 어린동심을 생각하던 형님의 마음은 아마 사랑이었을 겁니다.”
전태일열사 유족분의 이야기에 마음이 더욱 숙연해 집니다.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던 전태일의 삶을 기억하며-청년유니온도 청년노동의 현실을 바꾸기 위해,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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