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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권 모임 후기]

#‎언제쩍일인데이제와서올리는후기‬ ‪#‎멍때리고있다가사진못찍음‬ ‪#‎태호지선님커플의사진어디갔써‬!!!

#‎이모임의젤소중한컷인데‬!! ‪#‎많은반성과참회‬ ‪#‎깊은유감‬ ‪#‎새로운다짐‬ 

#‎깨알같은준비물준비하신민경누나께감사‬ ‪#‎선거포스터가려서죄송‬ ‪#‎총회알림포스터가려서죄송‬

만 사흘 만에 후기를 올립니다.

생각해보니 후기를 안올렸더랬습니다.
먼저 여러분께 유감의 말씀 전합니,
아! 아니! 사, 사과드립니다.

동북지역 모임 이지만 조합원들께서 퇴근 후, 하교 후 만나기 좋은 장소가 어딜까 생각해봤어요.
어느 곳에서 와도 좋은 곳(?뭐라구?), 분위기 좋은 곳은 대학로라고 생각했어요. 조그만 민속주점에 자리 잡았지요.

모임지기 누나들하고 먼저 모임장소에 도착했어요. 저는 ‘아! 어떡하지?’ ‘아 오면 어떡하지?’ ‘아어떡하지??’이랬씁니다.

끼이익~(문쏘리) 첫 번째 조합원이 오셨어요. 두세 번째 조합원도 오셨구요. 효원후보님도오셨네요?

먼저, 자기소개를 했어요. 관등성명!(어~~이름이 누구요!)과 호구조사의 방지를 위하여
참가자들이 무작위로 제비뽑기해서 질문지 하나를 뽑도록 했어요.
“저는 ○○○을 보면 열이 받는 ○○○입니다”
이런 식으로 자기소개를 했어요.

다음은 ‘토크박스’라는 걸 했어요. 6가지의 미리 정해진 질문을 놓고
참가자마다 주사위를 던져서 나오는 순번의 주제에 대해 말하는 거예요.
“1번: 난 여기(동네모임)서 이걸 해 보고 싶다”
“5번: 민수&효원에게 바래~”
이런 거죠.

요~상하게도 참가자 거의 대부분이 주사위를 던졌을 때 5번이 나왔어요.(조작의혹, 그러나 증거자료없음)
너무도 자연스럽게 민수효원후보님께 기대하는 바를 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해라~”등등(아,,무슨말씀들했지?까먹었다벌써4일이지났으니웃느라필기를안했네…)

이후 자유로운 만담을 나눴어요.
“본부의 사업과 활동을 지역모임에서 알려줬음 좋겠다”
“정규직 취직 후에도 힘든 직장인의 노동환경에도 관심 가져주길”
“대학 학보사에서 인터뷰 요청하면 이번에는 정책국장께서 응해주길”
“작심삼일 모임을 해서 이것저것 해보자”
“등산, 콜~!”
민수효원후보님께선 조합원과의 공간을 많이 갖겠다고 하셨어요.

……
포부는 컸으나 막상 모임을 시작했을 때 우왕좌왕당황했더랬습니다.
그러나 모임지기누나들과 간부님들, 즐겁고 편안하게 대해주신 조합원여러분 덕분에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여러분과 함께 해보고 싶어요.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게 모임을 만들자는 말로 후기(라고볼수있는가)를 마칠게요.

여러분,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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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모임 후기]

‪#‎30대모임_흥해라‬

“30대 모임 하자하자” 그동안 마음만 컸었는데, 이제 30대 조합원들이 제일(?) 많아졌으니!

30대 모임 답게, 앉아서 차 한잔만 마셔도 건강해질 것 같은 공간에서 30대 첫 모임을 진행했는데요.

갑작스런 야근 때문에 못 오신 분들도 계셨지만 그래도 거의 7시즈음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역시

시간 약속도 잘 지키시는 30대 분들~)

질문에 답하며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름, 사는 곳, 청년유니온에 가입한 계기, 쉬는

날 뭐하는지 등등 짧은 시간에 서로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되었네요!! 후후. (대부분 주말에 ‘멍 때리기/

가만히 있기’와 ‘집안 청소’를 하신다는…)

이어서 ‘청년유니온 30대 모임이 했으면 좋겠는 것’ ‘내가 30대 모임에 바라는 것’ 이라는 질문으로

포스트잇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보이시죠? 단연 ‘건강’이 압도적. 걷기대회, 문화생활, 힐링 밥상 등

몸과 마음을 다 건강하게 하는 30대 모임을 만들기로 했어요~ 캠페인은 가끔 하는 것으로! 30대 모

임 이름은 일단 가안으로 ‘두번째 사춘기’인데요, 3월 모임에서 이름들을 고민해와서 확정하기로 했

어요.

앞으로 정기 모임은 ‘매달 셋째주 목요일 7시’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매달 달력에 꼭 체크해주시고

못 오신 분들도 다음달에 꼭 만나요^^ 정기 모임 외 영화보기, 등산 등 다양한 번개도 진행하니 서로

많이 친해지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어요! (나이 들수록 ‘또래’가 참 소중해집니다…ㅠ)

다들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셋째주 목요일!마다 만나요^^

* 30대 모임 ‘네이버 밴드’도 만들었어요. 길 가다 똥밟은 이야기, 오늘 만든 멸치볶음의 기가막힌 레

시피 등 사는 이야기 소소하게 나누어요~ 댓글 달아주시면 신청 링크를 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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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북권 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18일 목요일 진행된 서북지역동네모임 후기입니다!!

어쩌다 노잼인 제가 사회를 보고 후기까지 올리게 되었네요…ㅎ…. 함께 준비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모임에는 총 13분이 참가해주셨구요, 장소는 신촌 ‪#‎몽롱문방구‬ 였습니다.

먼저 도착하신 분들이 모임 준비하고 이야기 나누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민유조합원이셨어요… 

모두 반가워서 인사도 나누고 나중엔 서비스안주♡.♡도 받았습니닷ㅎㅎ

처음에는 동네유니온 명함 뒷장에 종이를 돌려가면서 (시간 짧게주고) 얼굴의 한 부위씩 그렸는데,

너무너무 예쁜 얼굴을 그려주어 모두 훈훈^^;;한 마음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처음으로

청유모임 나오신 현승님 그림이 인상적이었어요..!!

명함으로 서로 소개도 나누고 나니 분위기도 풀어지고 어느덧 맥주도 테이블당 3000cc씩 마셨더라

구요. 잠깐 쉬었다가 다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내용은

`나에게 특별한 공간`이나 `동네모임에서 함께 하고싶은 것`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은평구부터해서 중구, 용산, 마포, 서대문, 종로까지 아우르는 맛집루트(!!)를 몇곳 개발했는데요, 하

나 소개해보자면 서촌 기행(이정민루트)을 갔다가 타이바질(이현승루트)에서 와인으로 고급진 뒤풀

이를 하거나, 종3 세운상가(정재영루트)로 넘어가서 2차를 하는, 배불뚝이가 되는 루트입니다ㅎㅎ

저희 서북동네에서는 다음 모임 전까지 이날 이야기 된 루트를 정리해서 선호조사를 한 후, 선호가

높은 루트를 직접 놀러(먹으러)가기로 했어요~!!

다들 무지 기대됩니다. 그쵸? 암요.

모임 말미에는 ‪#‎김민수위원장후보‬ 님께서 선거참여와 이후 유니온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의 

어르신덕담도 해주셨구요. 덕분에(?) 화기애애진 분위기로 놀다갔습니다.

오신 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구 못오셨던 분들도 다음 모임에 흥미진진한 루트(혹은 먹방)에 

함께해요^~~~^

빨리 다음 모임에서 뵙구싶어요~ 그쵸 서북 조합원여러분~?(노잼사회자 말고 좀 더 유창한 사회자

분을 모셔서요…)

어떻게 마무리하지?!…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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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권 모임 후기]

서남권 지역 모임! 어제! 3차까지! 엄청 시끌시끌 왁자지껄하게 재밌게 감동있게 보냈습니다!

우리지역은 강서구, 영등포구, 관악구, 양천구, 동작구, 구로구 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당.

모임을 준비하면서 ‘우리 지역에 만나는 조합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어떤 다양한 색을 보여줄까,

또 어떤 고민이 있고 어떤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모임을 잘 할 수 있을까?’ 설레

고 고민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그 마침내 어제! 2월 21일! 영등포! 드디어 만났습니당!

예상 외의 차가운 날씨와 예약했던 1차 맛집이 너무 복잡하고 ㅠㅠ 시끄러웠다는 난관을 뚫고, 

무려 12명에 달하는 조합원들이 참석해주셨어유! 무려 새벽 1시까지 끝장나게 달렸습니당.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모임은 전체적으로 1차 밥먹으면서 수다-2차 자기소개-술먹으며 수다-우리 동네 모임 뭐하지

토론-3차 술먹으며 우리 각자 역할 갖자 토론!

요렇게 진행이 되었는데유,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조금씩 어려웠을때 참가해주신 조합원들의 말씀

한마디로 그럼 이런걸 해보자! 저런걸 해보자! 진짜 하자! 이런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조합원의 이야기로 부터 시작하는 청년유니온 ><ㅎㅎㅎ

‘사장의 너네 가정교육~으로 부터 시작하는 인격모독은 참을 수가 없다!!’

‘상사의 인격 모독을 겪고 있는 동료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얘기하고 싶었다’

‘청년 유니온은 한마다로 ‘개미집’이다. 작은 개미들이 열심히 자기 삶을 살며 함께 이뤄나가는 공간

이라는 느낌이다’

각자의 삶 속에서 부터의 분노들과 고민들, 청년유니온에 대한 감동적이 이야기들 부터 앞으로 함께

하고 싶은 청년유니온 동네모임 토론까지!

우리동네 조합원들이 쉽게 함께 할 수 있고,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내용적으로 좋은 토론 거리들이 나올 수 있는 모임들을 만들기로 하였씁니다!!

그래서 일단 잡은 모임은 3월 모임은 3월 19일 (토) 저녁시간과, 4월에는 4월 13일 총선날 투표같이

하고 투표일에 일하는 조합원들 지지방문 원정대+개표 방송 보며 술!! 같은 일정을 잡았습니다.

청년유니온 동네모임으로서 청유에 도움이 되고 우리 조합원 삶에 도움이 되는 모임을 함께 단단하

게 길게 꾸려가볼 수 있는가의 내용(?컨텐츠?)에 대한 것들은! 대의원 후보들이 이번에 의견주신대
로 깔끔하게 뽑아보고 또 다시 동네 조합원들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잘 꾸려 나가 보겠습니다!!

이번에 함께 하지 못했던 서북권 동네 조합원님들도 또 함께 하면 좋겠어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더 좋아질 수 있도록 고민을 함꼐 할 수있게 해준 청년유니온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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