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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권 모임 후기]

 ‪#‎동북지역모임‬ ‪#‎모두함께주먹인사‬ ‪#‎눈건강체조‬ ‪#‎전진희명함돌림‬ ‪#‎이기원이모님께혼남ㅋㅎㅎ‬

 ‪#‎헐이주형이자기가귀엽다고함20‬ ‪#‎대망의뿌잉뿌잉‬!!! ‪#‎망지가친구데꼬옴감사‬ ‪#‎수영예원예지형석재범님방가‬!

[서울청년유니온 동북지역 우리동네모임(지난 18일 금요일) 후기]

대학로 방송대에 있는 카페에서 동네모임을 했습니다.

두 번째 모임이지만 대부분 처음 오는 조합원님들이었어요

질문지를 통해 자기소개를 하며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총선에 대해 수다를 나눴어요. 아참! 그 전에 전진희 대의원께서 노동상담팀장으로서 깔삼하

고 댄디한 명함도 돌리고 총선넷 소개를 하는 참신한 브리핑도 했어요. ‘바쁜 와중에도 준비 많이 

했구나!’ 존경심을 느꼈더랬습니다.

조민경 대의원의 물 흐르는 듯한 진행으로 총선에 대한 수다를 이어갔습니다.

총선을 떠올리며 각자가 생각한 키워드를 말했는데요…

… … …

개판, 난장판, 분열, 安이 이해 안 돼, 망했다 등등 ㅠㅠ;; …이었군요…

“공천싸움만 하는 주류 정당을 보면 삶이 나아지게 할 정치가 안 보인다.”

“개인의 정치적 욕구 때문에 야권을 말아먹는 사람이 이해 안 된다”는 등, 비관스런 생각들이 

이어졌어요.

반면, 정치가 개판이지만 희망을 주는 정치인을 보며 용기를 얻는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삶을 바꾸는 건 정치다!”라는 말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 바라는 점으로는 급여인상, 여소야대, 소수정당의 약진, 청년의 목소리 

반영 등이 있었고요.

“여성을 대변하는 여성의원이 많아지길”, “삶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타협하는 정치”, 

“정치권이 분열해도 국민은 단합하길” 바란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총선넷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끝으로 공식 모임을 마쳤습니다.

이어서 전(前) 대학생팀장이자 신임 사무처(아니;차!)차장이신 이기원 차장의 도움으로 가게 된 

분위기 좋은 밥집에서(밥집?) 왁자지껄 기분 좋은 비공식 모임을 가졌습니다.

초면에 (무려)조합원들의 장점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잡혀 사는 우리들의 피곤한 눈(eyes) 건강을 위한 체조도 배우고,

우리들이 앞으로 만날 좋은 장소도 알아보고, 샤우팅(?)도 배우고, 다같이 주먹인사하고…

또뭐였더라(필기안해서?아니,술마셔서?)기억안나네요…ㅠㅠ

애정 넘치셨던 밥집 이모님도 잊지못할겁니다.

각자 의견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에서~서로 친해지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참 알찬 시간이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저의 편협한 마음을 녹아내리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조합원에게서 시작하는 청년유니온”이라는 어떤 분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이제 후기를 마칠게요. 앞으로의 동네모임에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길 바라요.

오늘과 같은 열정으로 모인 우리들의 소소한 활동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편협함은 

녹아내리게 하고, 훈훈함을 안겨줄거라 생각해요.

각자 모임을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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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모임 후기]

아 정신없는 3월이여…. 출장 댕겨오는 기차안에서 지난 주 인사동에서 있었던 청년유니온 30대 모

임 후기를 적어내려 보아요.

한두번 얼굴을 본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에겐. 예전 같았으면 

친한 사람 없는 곳엔 분명 안가고 안가고 싶었을텐데 이상하게도 청년유니온 모임에는 아 가고 

싶다, 가야하는데.. 이런 맘이 많았어요. (혹시…나이가 들어서 점점 부끄러움 같은 풋풋한 정서는 

메말라 가는 것인가.. 이것이 바로 30대 특수?)

암튼 그래서 대충 후루룩챱챱 바쁜일 접어두고 굽이굽이 인사동 골목길을 지나 “천강에 비친달”에

찾아갔어요. 이제와서 말인데.. 저 첨에는 엉뚱한 곳으로 갔었답니다. 분명 다음지도앱에서 모임장

소명 찍고 갔는데 … 아무도 없는거여요.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찍고 간 곳은 “청강에 비친 달” 

이었슘;;;; 거긴 곱창집이더구만요.

[기억에 남는것1. 꺄르르 웃음소리]

애니웨이! 저는 1시간 가량 늦었기 때문에, 이미 다들 모여서 담소중이더라고요. 간만에 같은 또래들

이 몽창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왝케 신선하던지요. 일하는 단체에서도 거의 막내축에 들고 어디 

회의 같은 거 가도 대부분 쓴배님들이 많으신데, 간만에 이렇게 떼로 또래들과 있으니 참으로 생경

하더라고요. 글구, 막 꺄르르 하하호호 꽁냥꽁냥 서로 웃어주고 신나하는 분위기도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아 나는 얼마나 메마른 삶을 산 것인가…

[기억에 남는것2. 우리네 삶, 화두]

‘천’강에 비친달에서 우리 막 이런저런 주제로 토크했잖아요. 총선 관전평도 나누고, 가장 관심사인

청년관련 의제가 무엇인지도 나누고. 슬프게도 (저를 비롯해) 대부분 이번 총선 ‘망’했다, 기대를 걸
기 어렵다.. 이런 의견들이 많았지요. 구 정치권에게 더 이상 걸 기대는 없다는 얘기들과요.. 근데 사
실 까놓고 말하면 기대 건 적도 없는데… 이 망가진 대의제/기득권 정치권을 어떻게 멈추고 고쳐야 할
까요? 시간이 필요하겠죠. 우리가 해먹어 보아요! ㅎㅎㅎ

글구 ‘주거’ ‘최저임금’ ‘기본소득’ 같이 실제 생활이 걸린 문제가 우리에겐 큰 화두인 것을 확인했어

요. 결국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한 새로운 노동구조’가 우리가 고민할 문제이겠구나.. 싶습니다 .

[기억에 남는것3. 2차 그리고 관상]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아무래도 ㅎㅎㅎ 관상 타임이겠지요. 제가 성함을 접수 못했는데,

암튼 **조합원 님이 비범한 눈초리로 (약간 누나인듯한) 저와 민수정님을 꿰뚫어주셨습니다. 저에게
해주셨던 말씀, ‘원래 건강한 체질이니 다시 관리하면 건강 되찾을거다’, ‘강하다, 하지만 소통이 되는
편이니 괜찮다’ 가슴에 새기고 살겠슘미다 아멘!!! ㅋㅋㅋㅋ

제가 느낀 점, 생각한 점 위주로 후기를 남겨보아요. 다음번에 갈때에는 좀더 조합원분들과도 친해

지고 이름도 외우고, 다른 분들 이야기도 더 주목해서 듣고 그래볼텝니다!

잘먹고 잘살자 30대모임 담에 또 만나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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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북권 모임 후기]

#‎3월19일‬ ‪#‎북서지역동네모임‬ ‪#‎이정민의서촌로드‬ ‪#‎맛집도많고‬ ‪#‎사람도많고‬ ‪#‎서울북서지역의근대사‬ 

‪#‎청와대앞‬

안녕하세요!! 3월 19일 북서지역동네모임이 있었어요!

모임은 1차 모임 때 얘기가 나왔던 이정민형의 서촌기행으로 진행했습니다!!

경복궁역 근처 카페에서 모여서, 가장 먼저 청와대쪽(ㄷㄷ..) 상권과 젠트리피케이션

(처음 들어본 말이었습니다..하핫)으로 인한 불균형현상을 보고 경복궁 담벼락에서 사진도 한방!

서촌지역 자체가 갖는 특징으로 인한 주거 격차와 서촌근현대사(청와대가 들어서면서 생긴 변화와

그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를 듣고 참여연대 옥상에서 누군가에게 청와대를 공격하라는 수신호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ㅎㅎ넝담)

아! 그리고 그 유명하다는 카페공방에서 전수받았다는 참여연대 1층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도 얻어

먹었어요!!(참여연대 상근자님 최고!!)

맛난 커피를 들고 길가는 내내 펼쳐진 ‘해외여행 나온듯한, 아기자기하고 예쁜 가게들’을 보며 배고

픔을 꾹꾹 참다가 넘나 맛있는 고로케도 먹었습니다 하핫(ㅠㅠ다시 생각해봐도 감동적인 맛이었어요ㅠㅠ)

과거에 대공분실로 썼던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 그리고 그 건물보다 더 수상한 건물도 있더라구요..

(무셔..) 과연 청와대 앞에 있던 대공분실은 얼마나 많은 간첩을 만들던 곳이었을까…
잠깐 상상하다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처럼 생긴 집(와^^신기해 이쁘다^^)도 보았습니다!!(뜬금포?!?)

마무리는 사장님이 주먹계 출신이라는 이자카야(라는 정보를 도대체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넘나 

의문인 것)에서 맛나고 부드러운 생맥주와 정민이형이 좋아하는 새우깡으로 했습니다^0^

다들 주말에 보통 건물에 틀어박혀서 일하고 세미나 하거나 운 좋게 나와도 또 다른 볼일(ㅎㅎ)이 

있는 편이라 이렇게 오랜만에 낮에 나와서 산뜻한 기분으로 즐겁고 나름 유익한(?) 기행을 하게
돼서 청년유니온에게 넘나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되었답니다!

(그리구 서촌기행 정말 재밌어요. 개인적으로 유익한 데이트 코스를 발굴… 퍽)

광합성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청년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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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모임 후기]

‪#‎우리도했다‬ ‪#‎서남권동네모임‬ ‪#‎역대최다20명참가‬
‪#‎이름도만듬‬ ‪#‎청년유니온남쪽사는조합원친구들‬ ‪#‎남사친‬!

3월 19일, 치열하게 살아가고, 꿈꾸는 청춘들이 있는 노량진에서 2016년 두번째 서남권 

동네모임을 가졌씁니다! 화우 화우우왕!

이번 모임에는 서남지역 최다인원인 총 20명의 조합원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처음 얼굴뵌 

조합원들도 있고, 총회에서 한두번 얼굴 봤던 조합원들도 대거 만날 수 있었던 흥미 진진한
자리였어요!!

진아람 언니의 소개로 오신 @박석재 조합원님은 첫 자리에 오셔서 가입을 하셨답니다 

우오우오오우

서남권 모임은 지난부터 술을 늦게까지 많이 먹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평가로… 오후 4시부터! 

북카페에 모여서 시작을 했는데요, 시간 상 스팩트럼이 크다 보니 낮에 왔다가 가신 분도 있고,
저녁에 늦게 합류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ㅎㅎ

오후 4시에 북카페에 모여서는 자기소개로 본인 카카오톡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 자신이 

드러내고 싶은 부분, 취향이나 인상깊은 순간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여행을 다녀온 각자의 순간을 프로필사진으로 해놓으셨던 이미린, Beom Jin Lee, 진아람, 이지영,

최애(최고로 애정하는) 애니메이션 케릭터를 프사로 해놓은 권민경, 김효정, 위안부 한일 합의에
빡쳐있음이 드러난
 황구선, 류지연, 세월호 노란 리본을 걸어놓은 노근영, 일에 꽂혀 계신ㅋㅋ 
최준혁
 조합원님,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분위기있었던 소개를 하신 박석재 조합원님,
술이 좋은
 김병철 조직팀장, 내가 이쁘게 나온 사진 @양기원 @신혜지 박보은 ㅋㅋㅋ
(의미있는장소에서 찍었다는 점은 덜 어필이 되었으므로..)

이렇게 얼핏 비슷하기도, 다르기도 한 개성들을 확인하면서, 재밌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다양한 조합원들이 모여있는 공간임을 다시금 깨달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이어서 청년유니온 4기 조직국장 김병철님의 청년유니온 2016년 계획에 관한 발제를 듣고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질문도하고 의견도 듣고 선호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금 어려웠을 텐데도 열심히 토론해주시고 제안해주셨습니다.

5월에 락페스티발에서 청춘들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 얘기하기라는 핫한 아이템과 노동법과 관련된

내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연을 확대 했으면 좋겠다는점, 그리고 청유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을

우리 지역동네모임에서 해보면 좋겠다는 이야기들도 나왔습니다!

시간이 어느덧 술을 부르는 시간이 되어 이어 간 맥주집에서는 정말 술만 먹고 떠들고 놀다가ㅋㅋ

뒤이어 오신 조합원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네요.
아! 다가오는 총선에 관해서 이야기 나눴어요.

우리 동네에 가장 막돼먹은 후보 친구를 뽑기로 하여 준비된 리스트에서 토론과 거수로 뽑은 

두 사람은요!!

동작지역에 나씨가 1등으로 뽑혔습니다!! 축하해요!! ><

입시 비리 논란과, 인권 몰상식 행위들, 친일스러운 행적들^^, 막말 파문까지 겹쳐서 요새 힙한 

막돼먹은 후보 친구로 뽑혔습니다!

2위는 구로에 박씨, 안타깝게도 동작 지역 분들이 많았던 관계로 밀려났네요! 

분발은 안하셔도 되요!^^

많은 이야기들도 나누고 장점 배틀도 하고, 즐겁게 2차 자리 까지 이어졌습니다! 

서로에 대해 더 잘 알아가고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시간들 보냈습니다.

이름도 정했어요!!! 빼먹을 뻔 했다!!

청년유니온 남쪽.사는.조합원친구들!! 남. 사. 친!!! 뚜둥

남쪽에 사는 사사롭기도 한 친구들! 더 가까워지고 더 청유로 마음 모아 갈 수 있는 

모임으로 만들어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4월 13일 총선날 만나기로 했어요!

투표도 같이 할수있는 분들은 모아서 같이하고 그날도 일하는 분들은 박카스 사들고

지지방문해서 (놀리다가) 퇴근하신 분들과 함께 만나는 것으로!!

모임 와주셨던 모든 조합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모임에도, 또 그다음 모임에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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