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은_청년임금

#최저임금 1만원인상!

 

지난 4월 6일,  최저임금연대 2016년 최저임금 요구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최저임금이 죽지 않을 만큼의 빈곤임금이 아닌 실제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는 임금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인상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밝히는 자리였습니다.

(*최저임금연대에는 민주노총, 알바노조, 여성노조, 참여연대, 청년유니온, 한국노총,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진보연대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 청년당사자 위원으로 참석하고 있는 김민수위원장을 대신하여 제가 발언을 하고 왔는대요. 세종대왕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러 온 학생들, 관광객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긴장되서 떨리는 마음한편 제가 대신 전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우리들의 삶이 최저임금 1만원으로 오늘만이 아닌 내일을 살아갈 수 있어야하겠다는 무거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최저임금에 준하는 청년들이 많다는 것은 일을 하는 청년들도 일을 하지 않는 청년들도 가난하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을 아는지 총선을 맞아 최저임금인상에 대해서 많은 정당들이 거론하고 있습니다. 총선은 4년마다 돌아옵니다. 하지만 최저임금을 받으며 사는 삶은 내일도 이어질 것입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내일과 미래를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본부 김병철조직팀장이 제 발언내용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땡쓰!)

 

4월7일, 2017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김민수위원장, 전 정준영정책국장이 회의장에 들어가는데요. 이 둘이 회의장에서 힘낼 수 있도록, 우리는 현장에서 호랑이기운을 솟아내야겠습니다.

최저임금1만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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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1만원으로 인상해야

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06/0200000000AKR20160406083900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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