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의 중간!

5/7() 본부 신입조합원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혹시나 경기도 북부 혹은 서울 근처에 계시는 경기 조합원이 오실까 기대하는 한편 앞으로 경기청년유니온도 조합원 모임에 참고해보고자 저와 김정은 노동인권팀장이 함께 참가했습니다.

 

그런데 와우! 경기조합원이 2명이나 오셨다는 사실! (이번 신입조합원 모임에는 158월부터 최근에 가입한 분들을 대상으로 연락을 돌렸다고 합니다^^)

황금연휴지만 멀고 먼 청년허브까지 오길 잘했구나~ 스스로 만족해하며 열심히 참여했지요~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그 두 분이(제 예상과는 다르게!) 경기도 수원과 안양에 살고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직장과 학교가 서울 근교라는 슬픈 사실….(저한테 슬픈..ㅠㅠ)

 

이날은 이기원 사무차장의 진행 첫 데뷔무대였습니다.(점점 신조모 플랑과 얼굴색이 같았)

첫시간은 몸풀기로 요상한 게임을 진행했는데스파게티 면 여러개와 마시멜로 몇알로 탑을 쌓는 게임이었습니다.(엄마가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면 벌 받는다고 했는데…;;) 저희 테이블은 이수호 기획팀장의 욕심으로 망아닙니다. 탑은 쌓지 못했지만 나름 즐거웠습니다.

 

두 번째는 자기의 노동경험을 종이에 그림으로 그려서 테이블별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학교를 다니면서 대학원 연구보조 업무를 하셨다는 조합원 한 분은 노동인 듯 노동아닌 노동같은 위치에서 업무가 과중되어 문제해결을 위해 담당선생님께 어려움을 이야기 했더니 그만두게 되었다는 넘나 슬픈 노동경험을 이야기해 주셨어요.(테이블별로 이야기를 나누고 한명씩 대표로 발표를 해서 다른 분들 이야기는 잘 기억이아쉽…)

 

마지막으로 김민수 위원장의 청년유니온 소개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청년유니온이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어떤 활동을 지향하는지, 목표가 무엇인지 등등 (궁금하세요? 경기청년유니온 조합원모임에 오시면 알게 됩니다~ 조합원모임 커밍쑨!)

 

진짜 마지막은 뒤풀이! 테이블이 달라서 이야기 나누지 못했던 다른 경기 조합원분이랑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서울로 이사를 하고 싶어서 고민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또 슬픈…) 일자리 문제뿐만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나 네트워크가 많아서 그렇다고…(또르륵) 그래도 그 전에는 경기청년유니온 일정에 시간이 되면 참여하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진짜 마지막 시간을 시작하기 전에 경기 사람들끼리 단체샷!

오늘은 인증샷을 제대로 챙긴 것 같이 되게 기분 좋았는데….사진 찍어준 사람 누구시더라?!

다음날 확인 한 사진은 흔들….그래요~ 사진은 찍었다는데 의미가 있는거죠 하하!

 

곧 경기청년유니온 조합원모임이 진행됩니다~(5월 중)

못 오셨던 분들, 궁금하신 분들 모두 대환영합니다! 그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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