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날 남사친 만난 후기 grin 이모티콘

13일은 청년유니온 서남쪽 주민들의 모임ㅋㅋ 남사친이 만난 날이었어요. smile 이모티콘신대방삼거리역 근처 마을카페 사이시옷에 모여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네요!! 지난번엔 배구 보려 화성까지 갔다 오는 바람에 2차 끝무렵에 합류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빨리 만나서 좋았습니다. ㅎㅎㅎ

선거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근황토크도 가지고 그랬네요. 저같은 경우는, 본가가 선거날만 되면 힙해지는 그 곳. 최근에 팀 세탁한 조경태가 몇선째 같은 곳에서 해쳐먹고 있는 궁극의 부산 사하 을인데요. 그래서인지 주목을 받았답니다. (…..) 왠지 저희 부모님의 표는 다 저분께로 갔겠죠 ㄷㄷ…. 선거에 대한 얘기는 웃기고도 흥미진진 했습니당. 가령, 이쯤이면 박영선을 금지어로 지정해야 할 구로 을에 사는 Y오빠나, 녹색당 정의당 등 표가 분산된 다른 분 가족들의 이야기나ㅋㅋㅋ

선거하면 바로 의석수가 얼마나 차지하느냐의 관건이죠. 남사친 멤버들은 예상하는 의석 수를 배팅했는데요. 저도 그렇고, 다들 이번에 국민의당이 새누리 2중대를 지원하면서 새누리가 쎄지 않았나 싶었는데. 그 다음날 결과는 @ㅅ@…. 패배주의 반성합니다. (_ _) (머리를 박는다.)

그리고 청년유니온의 키워드 중 하나인 최저시급과 임금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풀었네요. 수습기간이라던지, 최저임금이 올라감으로 삶의 질이 확 바뀐다던지 하는. 최근 파워 야근을 진행하고 있는 터라ㅠㅠㅠ 할말도 많고, 공감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청유 안에서 부딪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최저임금 만원이면 제 연봉이 올라가겠죠! 라는 생각도 ㅎㅎㅎ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개표방송 ㄷㄱㄷㄱ 손석희에 한번 반하고, SBS의 미친 CG편집에 터지고ㅋㅋㅋㅋ 그 사이 위원장님께서 오셔서 치킨을 하사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찡긋) 술을 앞에 두고 주제를 넘나들거나 관심사와 청년유니온 관련해서 빙고도 하고….13일의 선거날이 후다닥 지나갔네요. smile 이모티콘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ㅋ 다음엔 언제 모일지 모르겠지만. 먼저 이번주 토요일 세월호 추모행사부터! 다음에 또 만나요. grin 이모티콘 그땐 더더 맛있는거 먹어요~13001028_1024071980995996_8672408867979280602_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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