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근활동가 이기원입니다^^
조금 더 일찍 후기를 올렸어야 되는데, 최저임금사업이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정신이 없어서 조금 늦어졌네요.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죠?ㅎㅎ

지난 신입조합원교육은 5월7일 오후4시에 청년유니온 사무실이 있는 청년허브 창문까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상근활동가들은 조금 일찍 청년허브에 모여서 이것저것 신입조합원 분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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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신입조합원 분들을 위한 작은 선물^^
처음에는 친해지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스파게티면과 마시멜로우로 높이쌓기 게임을 했어요!! 스파게티면이 부러지기도 하고 어떤 팀은 마시멜로우를 찢어서 올리기도 하고, 재미있게 게임을 진행했답니다!ㅎㅎ (너무 재밌게 노느라 사진 찍는걸 까먹었어요…ㅠㅠ)
그리고 그 다음에는 자기소개를 하고 “자신의 노동경험 그리기”를 했는데요. 오랜만에 크래파스를 들고 색칠공부를 하니 재미있더라구요. 옛날 추억이 물씬…ㅎㅎ 하지만 각각 그림의 내용은 너무 슬펐어요. 저희 테이블은 모두 감정노동을 주로 겪었던 분들이더라구요. 그림을 그리고 나서는 다같이 그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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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은 김민수 위원장님의 청년유니온 소개를 들었습니다^^
그 전에는 미리 포스트잇으로 궁금한 것들을 받아서 대답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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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다같이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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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오늘 처음나오신 분들도 굉장히 많아서 반가운 신입조합원교육이 되었던거 같아요^^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여러 공간에서 자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여러분 또봐요~

사진 모두보기: flic.kr/s/aHskA2WC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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