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청년세대 최저임금 인식조사 결과발표 노동계‧시민사회‧청년 공동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

“우리의 1시간은 6,030원보다 귀하다”

 6월 8일 오후 1시 청년유니온은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5월 한 달 간 진행한 최저임금 청년세대 실태조사와 최저임금사업단의 현장방문 결과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만 15-39세 청년 1,040명을 대상으로 진행 된 최저임금 청년세대 실태조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당사자가 느끼는 최저임금의 중요성과 결정과정에 대한 인식 수준 등을 주된 내용으로 이번 설문을 통해 최저임금위원회 회의과정의 적극적인 공개가 필요함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2017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청년유니온 김민수 위원장과 함께 노동자위원으로 참석하시는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김종인 부위원장님,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이남신 소장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참여연대 최재혁 팀장님이 연대발언으로 힘을 더해주셨으며 최저임금 당사자 발언으로 류지연 조합원님이 최저임금으로 꾸려가는 생활의 어려움과 최저임금 인상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동료 당사자 분들의 발언영상과 함께 나누어주셨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을 비롯하여 부산, 경기, 대구, 경남 등 전국 5개 청년유니온 지부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함께 공개된 현장방문 과정에서 받은 시민 여러분의 최저임금위원회에 보내는 엽서는 오는 6월 9일 최저임금위원회 3차 전원회의에서 위원회 측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청년유니온은 앞으로 진행되는 최저임금위원회 협상 과정에 당사자 여러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노동자‧시민들의 공감대를 모아내기 위한 활동을 광범위하게 벌여나갈 것입니다.

:::: 관련보도 ::::
[News1] 청년층 10명 중 9명…”최저임금 시급 6030원 부적절”
news1.kr/articles/?2685598
[뉴시스] 청년·노동단체 “최저임금 1만원으로 올려야”
www.newsis.com/ar_detail/view.html
[이데일리] 최저임금 결정 코앞..시민단체 “최저임금위원회의 투명하게 공개해야”
www.edaily.co.kr/news/NewsRead.edy
[민중의소리] 청년 10명중 8명 “최저임금위원회 몰라, 투명하게 공개돼야”
www.vop.co.kr/A00001033166.html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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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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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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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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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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