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8/29(월) 오전 11, 분당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특성화고 졸업생 사망사건 철저한 재조사 요구와 사망사건 책임업체 토다이고소 발표 기자회견] 을 진행하고 왔는데요.

 

산본역에서 진행되는 추모문화제에 다녀온 후 대책위원회에 결합하여 경기청년유니온도 함께 행동하고 있습니다.

 

특성화고 학생이 현장실습을 나간 회사에 취업하여 근무하다가 5개월만에 자살하여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오마 벌칙이라는 이상한 제도로 조기출근을 강요하고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며 직장내 괴롭힘이 직장 동료들의 증언으로 확인되고 있음에도 사업장은 일찍 출근하게 했으나 회사 규정은 아니다, 엉덩이를 쳤지만 성희롱이 아니다 라며 책임이 없다며 오히려 명예훼손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쇼핑몰을 전공하고 전산,회계 컴퓨터 자격증을 가지고도 식당에 현장실습을 나갈 수밖에 없던 청년, 현장실습 표준계약서가 존재하지만 학교와 직장에 각각 내용이 다른 근로계약서, 학교는 취업률로 평가받고 기업들은 값싼 노동력을 찾고,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겪게되는 부당한 대우.

 

지금도 현장실습으로 일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청년 노동자의 죽음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합니다.

청년 노동자의 죽음에 책임지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요구합니다.

 

기자회견 이후 토다이 7개 지점에서 동시다발 1인시위를 진행했으며 청년유니온이 반포점에서 함께했습니다. 이후에는 토다이 분당점에서 추석 전까지 매일 1인시위가 진행되며 9/28() 산본역에서 집중 추모문화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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