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2 경기청년유니온 페이스북 그룹에 게시된 이승주 조합원의 후기입니다.)


#경기도_청년형_따복공동체_프로젝트

#부천_송내어울마당

#후기

 

기나긴 더위가 찾아 왔던 지난 728일에 부천에서 경기도 청년형 따복공동체 프로젝트‘ 2차 모임이 있었답니다.

 

경기도 여러 지역에서 청년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진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관심이 생긴 저도 가봤는데요.

 

거리가 먼 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새로 생긴 부천 송내 어울마당이란 곳은 깔끔하고 도서관이 함께 있는 공간이라 시설이 좋더군요.

 

2층 행사장 입구에서 여가‘ ‘주거‘ ‘연애, 결혼‘ ‘마을공동체‘ ‘문화‘ ‘구직, 창업‘ ‘직장, 학업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했는데요. 함께 했던 한지혜 위원장님과 서로 다른 주제를 선택해서 다른 조에 앉았습니다.

 

각기 다른 조에서 처음 만난 사람끼리 인사를 나누고 조별로 주어진 주제에 맞는 토론을 진행했지요. 이렇게 토론한 내용은 포스트잇에 적어서 다 함께 공유하고 3차 모임을 기약하면서 2시간의 토론을 마무리했답니다.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청년 문제에 대해 정책적 제안을 위한 자리였지만, 공감 가는 실제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 주제별로 나눠 이야기했지만, 청년 문제는 청년 노동과 상당히 맞닿아 있다.”

 

실제로 많은 이야기 속에는 청년 노동이 개선돼야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고민을 해봐야겠다고 느끼고 돌아왔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다녀올게요.

더운 날씨에 조합원분들 모두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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