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3 경기청년유니온 페이스북 그룹에 게시된 이승주 조합원의 후기입니다.)


#3_경기도따복청년포럼

#수원_청년바람지대

#후기

 

지난주 화요일 수원 청바지에서 제3차 경기도 따복 청년포럼이 있었습니다.

 

경기도 청년정책에 대해 제안하고 여러 의견을 나눈 자리였죠. 경기도 의회를 대표로 참석한 국회의원을 비롯한 수원, 부천, 시흥, 고양에서 함께한 여러 청년 단체가 함께 했습니다.

 

경기청년유니온도 참여해 발제문을 제안했답니다. 한지혜 위원장님이 수고해주셨는데요. 저희 내용은 청년들의 노동인권 현실 문제와 해결방안을 담았습니다.

 

일해도 가난하고, 불안하다는 점, 열악한 노동 실태, 취업준비로 노동 이행기와 진입에서 악순환이 이루어지는 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맞는 정책의 부재,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제시했습니다. PPT 자료를 책자로 발표하게 되어 아쉬움이 남았지만, 위원장님이 모두 고개를 끄덕이게 전달했습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청년 인턴제의 악순환을 비롯해 기업 위주의 제도의 문제, 단순히 청년 일자리 문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로 퍼질 수 있다는 것 등의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가는 자리였습니다.

 

실질적인 청년의 목소리를 내고 그것이 정책에 반영되는 과정을 본 것 같아서 참여했던 저로서는 많은 공부도 되고 더 나은 방향의 정책이 진행되기 위해서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가 됐네요.

 

더 많은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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