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9 경기청년유니온 페이스북 그룹에 게시된 김현주 사무국장의 후기입니다.)

안산에 루키, 임윤희 조합원과 1:1 만남.

많이 늦었지만 조합원 만남 후기를 올립니다!

 

많이 더웠던 지난 8.

특히나 폭염이 기승을 부린 8월 중순(지금은 벌써 가을이네요)에 안산의 임윤희 조합원과 1:1 만남을 진행하였습니다.

 

임윤희 조합원은 안산에 있는 작은 도서관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도서관장님의 추천으로 경기청년유니온 안산모임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5월 사이모임에 처음으로 참여하여, 조합원들과 같이 겨울왕국을 보았고요. 그 다음 달인 6월에는 무려 최저임금캠페인에 함께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유인물을 나누어주고,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호소하는 안내 방송까지 진행하는 자리였는데, 혹시나 처음인데 부담스러우면 어쩌지 하는 우려를 했었는데, “좋은 뜻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라, 부담스럽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해주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처음인데도 능숙하게 유인물을 나누어주고 마이크를 잡는 모습에 반했었답니다.ㅎㅎㅎ

 

캠페인 끝나고 조합원들과 함께 뒷풀이도 즐겁게 진행하고, 먼저 조합원에 가입하겠다며 선뜻 가입원서를 가져가서 써주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안산모임 조합원들끼리 최저임금 어워드를 진행했는데, 역시나 신인상을 수상하며 청년유니온에 첫발을 야심차게 뗐습니다.

 

청년유니온 모임에 나오고 세 달 쯤이 지났는데, 모임에 나와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모임에서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등을 물어보았는데요. 청년들이 모여서 그냥 웃고 떠들고 함께하는 것도 좋지만, 사회에 유의미한 활동을 하는 점이 더 매력적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나오겠다고 포부를 밝혀주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조합원들과 친해지고, 더 많은 유니온 활동에 함께하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경기청년유니온 안산모임의 루키 임윤희 조합원과의 만남은 시종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고요. 1:1 만남인 듯 만남아니게, 열심히 수다 떨고 왔습니다.

 

항상 여려명이서 함께 모임을 진행했는데요. 소소하게 집중해서 만나는 조합원 만남은 그만의 매력이 있네요. 앞으로도 1:1 만남에 더 욕심을 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저와 1:1 만남을 하고 싶은 조합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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