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남의 주인공은 1기 경기청년유니온의 사무국장을 역임한 김강호 조합원을 만났습니다. 1:1 만남을 요청하니 다소 쑥스러워했어요. 1기 사무국장으로 항상 인터뷰어라는 위치에 있다가 인터뷰이가 된다는 것이 어색했다고 하더라고요.

 

1기 마무리 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뒤 현재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청정넷)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김강호 조합원이 일하고 있는 공간은 청년유니온도 입주해 있는 청년허브 미닫이 사무실 바로 옆~~~ 그래서 오며가며 자주 마주치고 있어요. 요즘 청정넷의 에이스라는 소문이 자자한데요. 청년허브 근처에 이야기하기 좋은 공간인 파스타 집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도란도란 수다를 떨어봤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인 근황 토크 속으로!

 

지난 봄 제주도 여행을 떠나 정..로 제주도 한 바퀴를 걸었다고 해요. ..! 제주도의 빼어난 경관과 함께하니 절로 힐링이 됐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복잡했던 생각에 대한 정리도 하며 쉼의 시간을 보냈다고도 하고요.

 

제주도에서 올라서 청정넷에 합류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냈다고 하는데요. 지난여름 청년의회를 준비하면서는 매일 야근을 할 정도로 바빴대요. 여기서 잠깐! “경기청년유니온 사무국장으로 일할 때가 많이 생각나요. 처음 시작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서툴렀던 부분도 많았는데, 지금은 그 서툴렀던 것을 이겨내고자 배웠던 것들을 아주 잘 이용(?)하고 있어요. 경기청년유니온을 통해 저에게 남은 것들이 참 많아요. 사람, 정말 많은 것들이요. 그래서 경기청년유니온에 참 많이 고마워요.” 바쁜 와중에 경기청년유니온이 많이 생각났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답니다.

 

수다를 떨다보니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시간이라, 부랴부랴 만남을 마무리한 것이 아쉬웠지만, 앞으로 종종 경기청년유니온 조합원 만나러 출동하겠다는 이야기, 조합원 여러분들 보고 싶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 1:1 만남이 진행된 시간에는 음식 먹느랴, 수다 떠느랴 사진을 찍지 못해, 일터에서 한 컷 : )


photo_2016-10-11_23-29-01.jpg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