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이 일단락되어 경과보고 및 마무리 촛불문화제는 지난 9월 30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5월에 발생한 군포 특성화고 졸업생 사망사건이 9월 말 사측과 합의하여 일단락 되었습니다.

경기청년유니온도 군포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대책위에 함께하며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했었는데요.

분당 경찰서 앞 기자회견에서부터 해당 업체 앞 1인시위, 산본역에서 촛불문화제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되어 사측대표와 졸업생 아버님이 국회에 출석 예정이었는데요.

국감 출석 전에 사측이 대책위를 찾아와 아버님께 사과하고 보상과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던 아버님이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발빠르게 대책위가 구성되고, 무엇보다 많은 관심과 1인시위, 촛불문화제에 함께 해주셨던 분들이 계셨기에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 특성화고 현장실습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어리다는 이유로 보장받지 못하는 노동자 권리 등

해결하고 개선해야 되는 문제들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어 관련 활동들은 계속 이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함께해주신 조합원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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