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지역 노동조합/단체 집담회 일단은 네트워크후기

 

 22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서울노동인권복지네트워크(이하 서로넷’)가 주최한 집담회 일단은 네트워크행사가 열려 청년유니온도 김민수 위원장, 조직팀장이 함께 참가하였습니다.

 

 지난해 서울지역에서 활동하는 노동조합, 노동단체의 연대와 노동인권 환경개선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모색하며 출범한 서로넷에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지역에서 활동하는 15개 단체가 한 데 모여 강서, 구로, 송파 등 지역에서 동네골목 구석구석 까지 각자 발디딘 노동의 현장에서 더 많은 동료를 모아내고 노동조합으로 초대하기 위한 각자의 활동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함께할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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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인사를 통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시작된 아무계획 대잔치에서는 15초 마다 자동으로 넘기며 5분간 프레젠테이션하는 이그나이트발표기법을 활용하여 서울 각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단체의 활동/계획과 고민이 공유되었습니다.


 청년유니온은 김민수 위원장의 발제로 서울지역 동네모임의 현황과 성과 그리고 과제를 이야기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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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이어 앞선 단체들의 활동 공유내용을 바탕으로 우리가 네트워크순서가 이어져 15개 단체 활동가들이 섞여 조별로 나뉘어 더 많은 현장의 동료들을 모아내고 함께하기 위한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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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결과는 각 조별 발표자의 진행으로 전체 참가자에게 소개되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빈곳을 새롭게 채워나가는 좋은 기회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청년유니온은 서울지역 각지의 여러 단체와 연대하기 위한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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