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기청년유니온 정기총회 및 대의원회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

바로 총회준비위원회 활동이었습니다!

집행위원회뿐만 아니라 더 많은 조합원 여러분과 경기청유 가장 중요한 행사인 총회를 같이 준비하고 싶었거든요.

2016년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을지 머리를 맞대며 함께 이야기 하고,

가장 중요한 총회, 그 시간을 어떻게 준비하면 즐겁고 신날 수 있는지 같이 준비하며 같이 마음을 모았던 총회준비위원회!

1월 13일 수원역에서 진행한 1차 모임을 시작으로 1월 26일에 강남역에서 2차 모임 그리고 지난 2월 6일 서울역에서 3차 모임을 마지막으로 열심히 모여서 열심히 이야기했더랬습니다. 경기 북부파와 남부파(무서운 조직은 아닙니다ㅋ)가 어우러져 회의장소 잡는 것도 정말 어려웠는데요. 함께 모여주신 분들이 서로서로 배려해주어 3차 모임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 우리 경기지역 사람들은 광활한 땅덩어리처럼 마음도 넘나 넓은가봅니다~ 이히히

1차 첫모임에서는 각자가 경기와 전국 청년유니온 총회를 경험하면서 느꼈던 소감들과 평가들을 중심으로 이번 경기 총회는 어떤 자리가 되면 좋을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경기지역이 지리적인 요소 재정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총회와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진행해왔었는데, 아무래도 경기지역 조합원들끼리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하고, 경기청유 회의이후에 전국총회 회의를 연속적으로 참여하게 되다보니 체력적으로도 지쳐서 집중하지 못하게 되는 아쉬움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년 중 가장 중요하고 많은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자리이니만큼 경기청유 조합원들끼리 충분히 함께할 수 있는 자리 그렇지만 딱딱한 회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한 사람들이 이야기도 많이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2017년도 으쌰으쌰 잘 살아보자고 서로서로 힘 받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전국총회와 다른날 경기청유 총회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한날 한장소에 모이기 어려우니 총회 전 조합원 모임을 통해 많은 조합원들을 만나자는 의견도 모았어요!

2차 모임에서는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값을 가지고 2016년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크게 정책, 교육, 조직과 재정 분야로 나눠서 활동에 참여하면서 혹은 활동모습을 지켜보며 느꼈던 소감들을 나누며 함께 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런데 조합원 설문조사 값이 경기지역 조합원 수 대비 적어서 최소 50명에게는 평가를 들어보자는 목표를 세웠더랬죠! 평가안은 총회 전에 작성되더라도 조합원들 의견은 언제든 유효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문자가 자주와서 번거로우셨다면 죄송요ㅠㅠ)

 3차 모임에서는 평가를 조금 더 나누고 올해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었어요. 대선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과 최저임금운동에 대한 활동고민 그리고 지금 논의되고 있는 조직문화와 관련해서 경기지역에도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활동들까지 다양한 의견들을 서로 나누고, 총회 당일 조합원들과 함께할 프로그램 논의를 주되게 이야기 했어요. (어떤 프로그램을 준비했을지 오셔서 확인해주세용ㅎㅎ) 그리고 총회 홍보과 연락, 당일 준비할 것들도 서로 역할을 나누며 밤 11시가 다 될때까지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죠. 월요일 밤이었는데 총준위 여러분 미안했어요ㅠㅠ

이렇게  열정적인 총회준비위원회 회의는 끝났지만 총준위의 할 일은 총회 그날까지 쭈욱 될거에요~

수원으로 강남으로 서울역으로 퇴근 후 함께하느라 애써주신 총준위 여러분 고맙습니다~

경기청년유니온 활동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총회 준비에도 마음을 내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어요!

총회 당일에도 우리 잘해보아요!

 

이렇게 열심히 준비했습니당~

조합원 여러분 총회도 즐기고 총준위도 만나러 2월 19일(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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