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유니온 구직자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토론회

청년구직자정책, 이제 우리가 말할게요!”

 

날짜 : 2017214일 화요일 저녁 730

○ 장소 서울시 청년허브 (불광역 2번출구 400m)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청년세대 노동조합 청년유니온은 214일 저녁에 구직자 실태조사에 대한 결과 발표와 청년구직자를 위한 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4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3. 29세 이하 청년(대학 4학년 재학생 및 졸업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구직자 실태조사는 월 평균 생활비와 아르바이트 실태, 부채, 취미여가 생활과 수면시간, 스트레스 수준, 사회적 인식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4. 청년 구직자의 한 달 평균 생활비는 84만 원이었고, 이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식비(23만 원), 주거비(21만 원)이었다. 응답자의 71%가 부모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었고, 평균 지원금액은 47만 원이었다. 대다수가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식비(85%)와 문화여가비(89%)를 줄인다고 응답하였다.

 

5. 청년 구직자의 사회적 단절과 스트레스도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친교 목적의 만남은 일주일 평균 1.3회로 전혀 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전체의 25%에 달했다. 평소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응답이 전체 청년층의 2배에 가까운 63%였다.

 

6. 취업준비/구직 활동에 대한 정부와 사회로부터의 관심과 지원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긍정적인 답변은 불과 6%부정적인 답변은 열 배가 넘는 68%에 이르렀다.

 

7. 이상의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청년 구직자 정책에 대한 제언과 향후 활동계획 방향에 대해 밝히고, 패널 토론 및 참가자 전체 토론을 진행하였다. 서울청년활동지원센터 기현주 센터장은 청년수당 사업을 통해 본 청년 구직자에 대한 문제의식을 토론하였다. 서울시의회 이신혜 의원은 <취업날개 서비스>와 같은 청년 취업지원정책 입안 사례에 대해 소개하였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권지웅 운영위원장은 청년단체와 거버넌스를 통해 제도혁신을 위해 노력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8. 청년유니온에서는 향후 청년 구직자 문제를 근로빈곤 문제와 함께 핵심적인 과제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청년실업문제를 비롯하여 청년노동의 현실을 바꿔나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별첨1. 청년유니온 구직자 실태조사 발표문

별첨2. 청년유니온 구직자 실태조사 결과 전체요약표

별첨3. 구직자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토론회 현장 사진


170214 [청년유니온]구직자실태조사발표및토론회 보도자료.hwp 

2016년 청년유니온 취업준비 실태조사 (최종).pdf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