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9일 청년정책제안 기자회견을 마치고 경기도지사 각 후보들에게 공개질의서를 발송했습니다.

경기청년유니온에 제안한 청년정책에 대해 각 후보들의 답변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첨부드린 PDF 파일을 참고해주세요!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캠프는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시장을 둘러싼 계층 대표들의 협의회적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세대 대표를 참여시키기에는 한계 존재하지만, 내부 논의를 거쳐 청년참여의 필요성에 대해 합의가 되면 당연히 참여 가능하며 도지사로 당선되면 내부의 심도 있는 논의를 제기할 것이다. 무조건적인 청년의무고용제 5% 기준을 경직적으로 설정하는 것은 적절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며, 청년고용지표 개발을 통한 고용평가기준을 강제적으로 적용하기보다 가산점을 적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적용하기 위한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경기도의 생활임금제 도입 조례 제정은 「지방재정법」,「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어 법률적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외에 제안한 청년정책들에 관련해서는 적극 검토 및 수용할 것이다.”고 답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캠프는

“우리 당은 경기청년유니온이 제안한 정책요구안을 이미 대부분 중앙공약화 하였다. 특히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책공약집 ‘5,000만 생활자를 위하여’에서 ‘취업․군대․결혼에 집중한 대학생․청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각각 생활자별 공약을 제시하고 있고, 특히 고용노동분야에서는 경기청년유니온이 제안한 내용을 상당부분 수용하고 있다. 이에 제안한 청년정책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통합진보당 백현종 후보캠프는

제안한 내용의 상당수가 우리 당의 정책을 반영하여 6.4지방선거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적극 수용하겠다. 특히 서울시 ‘청년층 신용회복 및 긴급생활안정 자금 이자부담금 지원’을 전국 지자체로 확대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확대하기 위해 반값등록금 실현과 함께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노력을 다 할 것이다. 또한 누구보다 차별과 인권침해에 맞서 싸워온 우리당은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 보호,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표준이력서 도입 등의 정책을 적극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오늘 오후 7시에는 수원역 7번출구 쪽에서

한땀한땀 정성스레 만든 선전물과 유인물을 나눠드리며

사전투표 홍보도 하고, 청년정책 제안 공개질의서 답변에 대한 설문도 받을 예정이에요!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40523 경기도지사 후보 답변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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