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내에서 더 많은 조합원들과 활동을 펼쳐나가기 위해 서울청년유니온 운영진을 모집하게 되었는데요. 무려 20명이 넘는 조합원분들께서 신청을 해주셨어요!!! 이렇게 많은 관심과 기대를 보내주신 운영진분들과 함께 지난 3월 25일(토)에 대망의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photo_2017-03-29_17-13-25.jpg

photo_2017-03-29_17-13-43.jpg
photo_2017-03-29_17-13-54.jpg
photo_2017-03-29_17-14-10.jpg

모임의 첫 시작은 당연히 자기소개로 시작해야겠죠?ㅎㅎ 이번 자기소개는 조금 색다르게 해보았는데요. 청년유니온에서의 “나”와 집, 직장, 친구 등 밖에서의 나는 어떻게 다른지를 우리 모두가 돌아가며 얘기해보았습니다. 청년유니온에서의 나를 표현하는 얘기중에 “은근히 많이 보이는”사람이란 모 조합원의 얘기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ㅋㅋ


photo_2017-03-29_17-33-19.jpg
photo_2017-03-29_17-33-51.jpg
photo_2017-03-29_17-34-01.jpg

자기소개 시간이 끝난 뒤 본격적인 발제와 토론을 시작하였는데요. 청년유니온에서 조직 사업을 한다는 것, 그리고 우리 모두 리더가 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를 풍부히 해석하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흔히 생각하기론 조직내에 대표와 리더 그룹이 있으면 조합원들은 이에 따라서 움직이면 된다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러나 우리가 추구해야하는 “리더쉽”은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토론하고 결정하는 주체로서 공동의 책임성이 발휘될 때 더욱 성장하는 조직이 될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위원장이다!!!(ㅋㅋ)라는 마음을 먹기로 했습니다!ㅎㅎ

photo_2017-03-29_17-34-01.jpg

photo_2017-03-29_21-39-12.jpg

이후 동네모임을 비롯하여 일자리 모니터링, 우리동네 노동상담사, 성평등 모임들의 전체 운영방향을 발제하고 각 모임별 테이블 토론을 가졌습니다. 모임별 운영진들이 엄청난 속도로 다음 달 모임컨셉 기획과 날짜, 장소까지 정해보았어요~!!!(기대기대) 이후 청년유니온의 대선사업 기획발제까지 마친 뒤 뒤풀이까지 이어지며 즐겁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청년유니온 초창기에는 하나의 모임을 운영하는것도 쉽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무려 7개의 모임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니!(ㄷㄷㄷ) 이렇게 우리가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운영진 첫 모임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4월 모임을 시작으로 서울의 더 많은 조합원들을 만나뵙길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