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원일상 _ 최형광_11월 21일]

#일상 처음에 집행위 일상을 처음 제안받고 뭘쓸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정말 일상을 쓰기로 했어요ㅎ.우선 아침엔 일찍일어나서 과제를 하기도 하고 집안일을 끝내면 이제 학교를 갑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시간이 나면 친구 일하는거 도와주기도하고 교환학생 설명회같은 자리도 놀러가고 과 소학회에서 하는 학술제도 다니고, 친구랑 밥먹기도하다보면 학교에서의 일이 끝납니다. 그리고 저녁엔 청유 회의나 행사를 갈때도 있고, 청유 관련 자료를 읽기도 하고, 베이스 학원을 가기도 하고, 집에 일찍 와서 요리를 하기도 해요ㅎ보통 취미로는 음악을 듣거나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놀거나 피아노치고 베이스 치고 유튜브 보면서 악보따기도 하고 관심있는 논문 찾기도 하고 친구한테 카톡하면서 까불기도 하면서 지내요ㅎ관심있는 음악가 공연도 찾아보기도 하고 동생이랑 놀아주기도 하고

(헐;지금보니 저 엄청 뭐 많이 하네요;;어떻게 저걸 다 하면서 살았지?)

#고민 올해 참 많은 일이 있었어서, 채이다보니 예전처럼 저답게 살지 못한거 같다는 생각을 요즘에 정말 많이 해요.그래서 내년에 어떻게 살지도 많이 고민하고 다시 예전처럼 1분1초 천진난만 팔딱팔딱 생기있게 살고싶어요. 요즘 여유있을땐 보통 이생각을 하면서 지내는거 같네요. 그래서 바쁘단 핑계로 안읽던 책을 다시 자투리 시간에 읽으면서 이거에 대해서 더 생각하려고 해요.

#팀 음..올해 경기 집행위안에 5명이 팀을 이루게 됐는데요, 누군가 진짜 ‘같이’한다는건 좋아요. 구체적으로 왜 좋은지는 잘 설명을 못하겠고, 그냥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같이 행동해본적이 있다면 잘 아실거같아요. 글로 쓰기엔 부족하네요

#끄적끄적(@@오글주의) 이건 제가 거의 항상 하는 생각인데,,다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올해 사회적으로도 눈물나는 일도 많았고, 개인적으로도 힘든일이 있었을 수 있는데,아파야 하는거면 견딜수있을만큼만 아팠으면 좋겠어요ㅠ아프면 청춘이 아니라 환자잖아요ㅠ
/그리고 베이스 주법중에 슬랩이라는 주법을 처음 배우면 오른손 검지 손가락으로 현을 뜯는 과정에서 물집이 잡히고 살점이 떨어져나가면서 상처가나는데, 이게 굳은살이 되면 베이스 연주의 꽃을 만들어낼수있게되거든요. 오늘의 눈물이 언젠가는 내일의 나를 강하게 만들고 결국엔 좋은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어차피 걱정해도 안 변하고,이미 일어난 일이고, 일어나지않을일이고,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면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낫지않을까요 ㅎ(feat. 로맨틱 펀치-좋은날이 올거야)

언젠간, 어~~언젠가는 다들 좋은날이 오길 바라요. 내일은 오늘보다는 좋은일이 있을까요?ㅎㅎ그럼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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