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이루리라 설문조사

#300 아니고 목표는 500

#함께해요 #공유해줘요 #채워줘요 #제발

보셨나요?

장장 12페이지에 달하는 ‘경기도 청년 시간.소득빈곤 실태조사’ 설문지를 보셨나요?

지난 4월 첫모임을 시작으로 연구모임을 해오던 우리들은 기어이, 끝내, 설문조사 양식을 만들어냈습니다!

그간 후기가 잠자던 시기, 모임도 잠을 자고…아니, 서로 고민을 가지는 시간을 길게 가졌는데요. 정책연구모임의 실제 대장인 김강호 팀장이 다른 일로 바빠 연구진행이 늦어진 것도 있었지만(조합원분들께 고자질 중ㅎㅎ) 그것보다는 경기도에서 연구용역을 주고 청년들의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한 자료도 나오고, 수원시도 청년생태계 조사라는 이름으로 청년들의 삶(일자리, 주거, 문화생활 등)을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들을 확인하게 되면서, 우리들은 많은 고민들을 하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고민하는 시간,소득 빈곤 내용이 청년들의 생활이고, 일자리, 주거문제와 연관된 내용들인데, 경기도와 수원시에서 진행하는 실태조사와 다른 점은 무엇일지? 주제를 바꿔 방향을 틀어야 하는건 아닐까? 새로운 부분을 찾아내야 하는건 아닐까? 등등 정리되지 않는 고민들을 한창 가지고 있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거의 한달하고도 보름이 넘는 시간동안 경기도와 수원시에서 나온 관련 자료들을 공유해서 각자 읽어보며 서로 고민하는 시간들을 주고 가졌는데요.

고민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바쁜 일과 많은 고민을 마치고 쨘!하고 나타난 김강호 팀장이 우리가 처음에 잡았던 방향에 맞춰 설문조사 초안을 딱! 가지고 왔지 뭐에요~ 흔들리는 눈빛을 가지고 있던 우리들은 설문조사 초안을 보고 마음과 이성을 다잡았습니다! 바로 이거다! 라는 한마음으로 초안을 천천히 살펴보며 각자의 경험과 주변 지인들의 경험들을 비추어 더 적절한 표현과 내용들로 고치는 작업들을 지난 8월 모임에서 같이 했답니다~

경기도, 수원시와 상관없이 우리가 직접 청년들의 삶을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고, 우리가 조사한 내용이니 더 신뢰를 가지고 필요한 정책들을 요구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설문조사를 완성하고 지난주부터 온라인 실태조사를 시작했답니다~! 우와 우리 쫌 멋지지 않나요?ㅎㅎ 엄지척! 두번척!

실태조사 시작후 바로 9월 모임을 진행했는데요.

목표 500명을 채우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을지, 주변 친구들의 반응은 어떤지 등등을 이야기하고 이후의 모임이 아직 남아있지만 그동안 정책연구모임을 함께하면서 느꼈던 소감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평소에 청년문제에 대해 관심만 가지고 있었는데 같이 조사하고 논의하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는 이야기부터 다들 직장에 학교를 다니다보니 더 적극적으로 연구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는 이야기를 다들 공통적으로 해주셨어요. 아 넘나 훈훈!

정책연구모임은 이제 중반을 넘어섰는데요. 실태조사가 이제 시작되어서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일지도 모르겠어요!

목표대로 500명 받고, 경기도 청년들의 시간과 소득빈곤의 실태가 어떠한지 알려내고, 필요한 정책 요구까지 계속 도전해볼게요!

궁금하신 분들은 놀러오세요~

실태조사 대상자는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대상자가 아니거나 참여하셨다면 주변에 마구마구 공유해주세요^^

10월 5일이 되기전에 500을 채울 수 있도록~~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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