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성우동모 이고은 모임지기입니다~
 
9명의 조합원들이 일정 맞추기가 무척 힘이 들었는데…
드디어 열린, <화성우동모> 2차 모임!!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모일까? 생각해보다가…
이번에 <카트> 영화가 개봉한다는 소식을 접해 듣고
‘카트 보고 개념을 탑재하자!’는 컨셉으로 준비해보았답니다.
 
 
 
그리하여 이 다음 카페와 페이스북 그룹에
돌리고 돌린 웹자보는 아래와 같이,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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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우리 손에 들리는 카트의 이미지를 찾아
일정을 공유하고 영화팅을 알려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합원은 5명이 모이기로 하고
진심으로 기대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정모일을 기다렸으나..
아쉽게도 3명으로 줄여졌다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모두가 우리 조합원들의 사정을 이해하며
다같이 영화관 있는 동네로 고고!!!
 
 
우선, 영화관 근처의 고깃집에서
담소를 나누었어요~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그리고 이번에 볼 영화에 대해서?
 
1차모임에서도 뵈었던 박수진님과 다시 얘기하니까
지속적인 모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달을 수가 있었쬬~
 
그리고 등산일정을 마무리 하고
급히 고깃집으로 달려와주신 저의 학교 선배님?이자 조합원인
이현국님과도 우동모의 현실(?)을 얘기하며
모락모락 저녁밥 이야기를 피워갔습니다~
 
 
 
그리고 시간적으로 좀 늦었지만
<카트>를 보기 위해 영화관으로 입장하여
H열의 5,6,7 순서대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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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인생스토리가 뭍어나오는 가운데..
비정규직이라는 사회적 현실을 마주하고
손에 손을 잡는 주인공들.
 
‘카트’를 함께 밀어 나아가는 장면과
마트 안에서 진짜 가족처럼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영화 속이 아닌, 진짜 현실은 어떠한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화성우동모 조합원님들과 영화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비정규직은 이 사회에 필요 없는 단어이어야 한다!
사람의 생산성을 그 누가 평가하고 관리할 수 있는가?
슬프면서도 화가 나는 이 현실 속에서 우리는 무얼 할 수 있는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늦은 저녁까지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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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멋지게 찍은 인증샷!!
 
다음 3차 화성우동모에서 더 다양한 우리의 현실을 바라보며
우리의 이야기를 더 자유롭게 풀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경기청유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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