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진짜빠르네요..


경기청년유니온 안산모임에서 매달 진행하는 우리동네모임도 이제 마지막 한 번만을 남겨놓고 있네요~ 

갈수록 재미지는 우동모… 

11월은 어떻게 진행했는지 궁금하시죠?ㅎㅎ

지난 11월 15일.
<청년비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비정상회담이 기미가요 논란으로 빛을 바래서 아쉬웠지만요ㅎㅎ
청년의 노동과 삶을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나누는 수다회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언제나 ‘을’ 의 위치에 있는 청년의 고단한 삶과 현재 고민 등을 

진지하지만 어렵지 않게 재미나게 이야기했어요~
아르바이트 대학생, 부당해고 당한 이야기, 회사 이직의 고민, 

취준생의 어려움, 주휴수당 떼였다가 돌려받은 이야기 등, 

다양한 상황에 다양한 사연들을 서로 이야기하며 공감하는 자리였죠~
두번째 대화 주제는 현재의 고민이었는데요.. 


여자친구 사귀기, 동네친구가 필요한사연, 핸드폰 바꾸고싶은데 돈없는 이야기ㅠ, 

돈은 대체 언제 모을 수 있는 건지..등 다양한 고민이 쏟아졌네요~
물론 뽀족한 해결책이 제시되는건 아니지만, 

이야기한것 만으로도 조금은 풀리는 기분이랄까… 조금 후련하네요ㅎㅎ


처음보는 얼굴도있고, 아직은 좀 어색한 사이도 있었지만… 

모두 적극적으로 함께 이야기나눠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것같아요~ 

한발짝 더 친해지고, 편해지기도 하고요ㅎㅎ 이런 수다가 자주 연견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수다왕 선정이었는데요….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상황에서 20살, 강민재군이 수다왕의 영광을 가져갔습니다~ㅋ 

선물은 다음 모임에서 주는 것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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