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_공부하기

#_좋은날

 

지난 18일 토요일, 공부하기 딱 좋은 날에 대의원모임 겸 종일 세미나를 진행했어요!

대의원뿐만 아니라 같이 공부하고 싶은 조합원들도 함께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요즘 주말마다 행사나 일정이 많아지는 연말즈음이라 많은 분들은 오시진 못했지만~

당일날 함께해주신 조합원분들과 알찬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날 모였던 장소는 처음 대관한 낯선 곳이라 걱정을 했었는데요.

웬걸! 너무너무 좋은 공간이었어요! 짱짱!

 

수원 옛 농촌진흥청 도서관 건물을 리모델링 해서 수원시 산하 5개 기관이 입주해 있는 더함파크라는 곳이었는데요. 그 안에 더함사랑방이라는 카페를 사회서비스 정책으로 대관을 해주고 있답니다~ 주말에는 운영이 되지 않고 대관 서비스만 하는 곳이라 이날은 이 좋은 공간을 저희들이 접수했답니다!

 

따스한 햇볕도 들어오고 조용하게 공부하기 딱 좋은 시간에 이곳에서 우리는 각자 편한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하기 시작했죠~

 

청년유니온에서 연속강좌 5개 강좌를 한명씩 맡아서 충분히 읽어보고 10~15분간 발제를 하는 형태로 진행했는데요~ ~ 진행방식에 적잖이 당황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다들 발제를 잘 해주셨답니다! ~ ~! 그뤠잇~

 

최저임금의 쟁점과 과제부터 청년보장제도, 노동시간 단축, 사회적 노동조합, 새로운 노동정책까지 직접 강연자분의 강연을 듣지는 못했지만, 우리들의 고민은 다양해지고 더 넓은 시각을 가져볼 수 있는 시간이었죠~ 본부에서 공유해준 속기 내용 덕분에 강연 후 나눴던 질의응답 내용들 중에서 같이 이야기해보면 좋을 질문으로 토론을 하면서 세미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Q1. 내년에도 우리는 최저임금운동을 진행할 것인데, 우리의 슬로건(논리)은 무엇이어야 할까? 캠페인을 한다면 시민분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Q2. 사회적 노동조합의 청년유니온이 앞으로 활동방향에 있어 어떤 활동을 중심으로 펼쳐야 할까? 분배? 인정? 대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날 세미나를 마치면서 질문에 대한 어떤 정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평소에 하지 않았던 토론을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세미나 시간을 종종 가져보자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조합원님들 슈퍼 그뤠잇~!!

 

세미나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궁금하신 분들은 강연자료 읽어보세요~

읽어보고 궁금하거나 같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은 언제 어디서든 같이 이야기해보아요^^


170921_최저임금 사전 교육자료.pdf 

170928_국내외_청년보장제와_한국의_청년수당.pdf 

171012_휴일근로.pdf 

171026_청년_불안정노동자_이해대변_운동의_출현과_성장.pdf 

171031_프레카리아트의 확산과 사회보험의 미래.pdf


photo_2017-11-21_14-48-42.jpg



photo_2017-11-21_14-49-03.jpg



photo_2017-11-21_14-49-07.jpg



photo_2017-11-21_14-48-58.jpg



photo_2017-11-21_14-48-55.jpg



photo_2017-11-21_14-48-46.jpg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