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9일 토요일 “어서오시게” 송년의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 즐거우셨나요?

2기 경기청년유니온의 임기 마지막이기도 했던 2017년을 함께 돌아보고 새롭게 시작할 2018년에 대한 기대를 조합원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송년의 밤을 준비했었는데요. 한마디로 먹으면서 이야기 많이 나누는 자리?!ㅎㅎ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하거나 먹을거리를 많이 사야했던 건 아닌데 이른 시간부터 만나서 무언가 준비를 해야만 헛헛한 마음을 채울 것 같아 준비팀은 오후 3시부터 만났습니다 ㅋㅋㅋㅋ 고생한 준비팀 감사합니다^^

본의 아니게 초대손님이었던 본부 이기원 운영지원팀장은 준비팀에 함께 해주셔서 손님인지 스텝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되었지만 즐거우셨죠? ^-^ 감사합니다~!

오신다는 연락보다 못 오신다는 조합원 연락을 많이 받아서 이러다가 송년회 장소에서 집행부 회의를 하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하면서, 한편으로는 올 한해 고생한 집행부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위원장이 진행이며 재밌는(하지만 어려운ㅋ) 퀴즈도 준비했답니다~(바로 저요저ㅋ)

그래도 안산지역 조합원분들이 와 주셔서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작년에는 노동법 보드게임으로 몸을 풀었다면 올해는 본부에서 유행(?)하는 감정카드를 가지고 입을 먼저 풀었답니다~ 오늘 기분이 어땠는지, 이번주는 어땠는지 각자 자유롭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선택하고 돌아가면서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요~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들이죠? 바로 그 까톡 이모티콘으로 카드를 만든건데 여름용이라 그림이 많이 추웠지만ㅋ 각자 잘 선택해서 이야기도 잘 하시더라구요~ 감정이 많으셨던 분들은 여러장을 선택하기도 하고, 이모티콘과 넘나 닮은 분들도 계셔서 큰 웃음을 주셨답니다 ㅋㅋㅋㅋ  

즐겁게 입을 풀고, 올 한해 활동사진들을 모아 만든 영상을 본 후, 이날 처음으로 정책연구팀 실태조사 관련한 영상을 공개 했는데요~ 반응이 아주 좋았답니다! 사실 이 영상 때문에 운영지원팀장을 모셨더랬죠 제작 감사합니당!

그리고 2017년 기억나는 것과 2018년 기대되는 것을 포스트잇 익명으로 써 붙이고 공감되는 것에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는데요. 2017년 기억나는 것으로는 ‘매달 전해진 이쁜 소식지’가 가장 많은 스티커를 받아 조합원 분들이 소식지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걸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캬아~ 문준희 홍보팀장 짱짱!

 2018년 기대되는 것은 무엇이게요? 정답은~~ ‘최형광 조합원’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기 경기청유 대학생팀장이었고 현재 군복무중인데 내년에 제대를 하는 최형광 조합원 보고 있나??!!ㅎㅎ 많은 조합원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얼른와요!

(그날 나왔던 다른 이야기들은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기억나는 조합원캠프 때 만났던 조합원들을 다시 만나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주셨는데요~ 앞으로 경기청유에서 전체 조합원이 함께 하는 시간들을 캠프 외에 한 두개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어진 송년의 밤의 하이라이트! 다른 사람에게 주고 싶은 ‘사연이나 이유가 있는’ 선물나눔의 시간!

역시~ 우리 조합원님들은 모두 준비해오셔서 다들 훈훈한 연말을 보냈는데요~ 한 명쯤 준비했을 것만 같은 핸드크림이 나오지 않아 신기했고, 립밤이라고 선물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코를 시원하게 뚫어주는 약이었다는 반전의 재미가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날도 더함사랑방의 공간후원을 받아 좋은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시간내어 함께해주신 조합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조합원 여러분 덕분에 송년회도 2017년도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올 한해도 욕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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