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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청년유니온 위원장 후보자 이건희

2012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구청년유니온 활동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청년유니온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지만 함께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단체에 관심과 애정을 가졌습니다. 2013년 대구지역 토종 커피전문점들이 주휴수당을 주고 있는 지 조사하고 노동청 고발을 통해 주휴수당을 받아냈을 때 청년유니온이 말하는 작은 성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았지만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몰랐을 때 대구청년유니온에 와서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청년 노동이라는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청년들이 어떤 환경에서 일을 하고, 어떤 고민이 있는 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작은 활동이라도 사람들과 함께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 대구청년유니온과 함께 한지 횟수로 7년이 되었습니다. 기자회견, 인터뷰, 캠페인, 설문조사 등 유니온의 활동들은 저에게는 모두 낯선 일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조합원들이 차츰 늘어나고 조직이 커지면서 저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지역 사회에서 청년 노동 문제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합원들이 유니온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위로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더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대구청년유니온이 지역에서 청년 노동조합으로써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요 공약

1. 홍보팀을 신설하여 홍보 기능을 강화하고 후원행사, 회원사업을 통해 재정을 확대하겠습니다.

2. 팀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팀원의 역량을 높이겠습니다.

3. 커뮤니티 사업을 활성화하여 다양한 청년들을 만나겠습니다.

4. 상근자 중심의 회의체계에서 벗어나 조합원들과 함께 하는 논의 테이블을 만들겠습니다.

**경력

대구청년유니온 1기 정책교육팀장, 2기 사무국장



**SNS 주소

www.facebook.com/jenny.lee.7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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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청년유니온 사무국장 후보자 최근영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나의 잘못이 아닌데 나의 잘못인 것처럼 느끼게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빨리 일하지 못하거나, 부족한 것은 내 탓이라 생각하는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왜 그래야할까요?

 

학교를 졸업하고 보육교사로 일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생기는 당연한 권리나 불합리한 점들을 얘기하지 못하고, 내 탓을 하는 게 속편했습니다. 힘든 점이 있어도 버텨야하는거구나 하고 견뎠습니다. 그러던 도중 대구청년유니온을 알게 되었고, 노동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과 함께 얘기하고, 활동하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또 개인이 바꿀 수 없는 것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것을 바꾸기 위해서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청년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직장에 다닐 때 실제로 문제가 발생한다하더라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알고 있다 하더라도 얘기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일을 하면서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힘보다는 함께하는 공동체의 힘이 더 필요합니다. 당장 현실을 바꾸는 것이 힘들더라도 노동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구청년유니온 활동을 하며 제가 얻은 것들을 조금 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해보고, 서로 도우면서 혼자가 아님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주요 공약

1. 열린회의를 짝수달로 진행하여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2. 운영 및 관리메뉴얼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3. 회원사업 및 재정을 확대하겠습니다.



**경력

2기 회계감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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