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2017년도 대구청년유니온 정기총회 및 대의원회가 있었습니다. 이날따라 조합원님들의 표정이 다들 밝았네요!

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반가워서인지, 반가운 소식이 들려서인지 기분 좋게 총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총회는 1부 조직문화 토론, 2부 정기총회 및 대의원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앞서 작년 한 해 동안 대구청년유니온의 활동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였는데요, 총선후보관리위원회·청년노동실태조사·찾아가는 거리노동상담 등 우리 조합원님들과의 관계도, 대구청년유니온도 함께 성장해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어 1부에서 평등·존중·환대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새롭게 제정된 약속문과 규약을 읽으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나갔습니다.

2부의 총회 및 대의원회에서는 세 개의 안건이 있었는데요, ① 2016년 평가 및 결산 ②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 ③ 규약개정의 건입니다. 찬반투표 결과, ②의 안건은 대의원의 4명 찬성 1명 반대로 승인되었으며 ①과 ③은 5명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승인되었습니다.

총회를 마치고 기쁜 마음으로 치맥을 먹으러 갔습니다! ㅎㅎ 작년에도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올해도 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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