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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부 대의원 후보 강부경

부당한 힘으로 차별받고 소외되는 이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무엇이 옳은지 끝없이 토론하고 공감하고자 노력하는 청년입니다.

* 주요 공약

인천 지역 청년 의제 발굴과 조합원 확대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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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부 대의원 후보 김정배

녹색평론을 읽으며 생각을 키웠고 김예슬 선언을 보며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인천에서 살고 있습니다.

* 주요 공약

앞으로 독거노인이 될 만한 조합원들 안부(생사)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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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부 대의원 후보 선민지

등록금이 없어 휴학하고 처음으로 피자가게 알바를 했을 때 제대로 된 휴식시간도 없고, 유니폼 갈아입을 휴게실이 없어서 샐러드 만들러 온 알바생이 문을 벌컥 열면 서로 얼굴을 붉혀야했던 그 곳에서 하루종일 정신없이 일하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그래도 내가 돈이란걸 내 손으로 벌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청년유니온이 피자배달 30분제 폐지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접하게 된 저는 사이트를 들어가보고 떨리는 손으로 나도 노동법 상담을 받아볼까? 하며 클릭을 몇번이고 했다 취소했다를 반복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최저시급, 주휴수당같은 단어들을 처음으로 들으면서 나도 알바 노동자고 노동자는 노동조합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가입을 하는 것이 가슴벅찼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달 꼬박꼬박 조합비를 낼 수 없는 청년이었고, 결국 조합원의 자격도 없어지고 기억속에서도 사라져 갔습니다. 그 이후로 학자금 대출은 대출대로 쌓여져 갔고, 어떤 곳에서 일을 해도 여전히 저는 주휴수당을 못 받고 제대로 휴식도 할 수 없는 상황의 반복이었고 그 것에 저도 무뎌져 갔습니다.

 하지만 작년 박근혜 퇴진 촛불을 경험하면서 우리 청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가 청년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권리를 우리가 직접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기 어렵게 만드는 끊임없는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을 바꿔야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하반기에 [인천 청년 노동 실태조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청년들을 거리에서 만났습니다. 대부분 자신들의 고용 형태가 정규직인지 비정규직인지, 소정근로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추가근로는 얼마나 하고 수당을 받고 있는지, 인천의 청년정책에는 무엇이 있는지와 같은 자신의 삶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너무 안타깝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기본적인 것들만이라도 알게 된다면 많은 것이 달라질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을 때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가 생깁니다.

 빠리바게트 노동자들은 10년동안 의자도 없는 좁은 공간에서 팔에 화상을 입어가며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을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얘기나 한번 해보자하고 받았던 노동상담에서 부당한 것이라는 말을 듣고 노동조합을 만들었고, 조금씩 조금씩 부당한 것들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인천의 청년들에게도 작은 용기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 주요 공약

 조합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청년 팔레트]

조합원과 함께하는 월 1회 책토론 모임

조합원 직접 만남을 통한 인천지역 모임 활성화

조합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청춘액션플랜]

– 인천지역 청년단체들과 연대활동

– 2018년 지방선거에 인천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활동 모색

노동법 상담가 교육 및 거리 노동법 상담 진행

조합원과 함께 튼튼한 내실 다지기 [인천청유UP]

간부인선을 통한 안정적인 집행체계 구축

* 경력

2017[인천 청년노동 실태조사] 조사팀장

* SNS

www.instagram.com/youth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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