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경기청유_선거운동
#강호x성준_조합원을_만나다
#시흥_현장실습 #시흥동네모임 #초코파이 #특별게스트

오늘 만나 뵌 분은 시흥에 사시는 조은주 조합원님이었습니다. 일이 있으셔서 전주에서 서울역으로 바쁘게 오신만큼 정신없으실 법도 한데, 은주님은 차분하고 밝게 (전주 초코파이와 함께ㅎㅎㅎ) 저희를 맞이해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특별깜짝게스트(?)로 제주 조합원 강보배님도 함께 하셔서 분위기가 더욱 좋아졌습니다^^

은주님은 현재는 시흥시청에서 청년정책 총괄로 일을 하고 계신다고 하셨어요. 처음 뵙는 자리였지만 시흥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무엇보다 시흥시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시는 데에도 많은 역할을 하셨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그만큼 시흥시에 노동환경에 대해서도 많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시흥에 있는 공장의 규모가 작은 만큼 일하는 환경이 열악하다는 얘기도 듣게 되었는데요. 산업단지 내부의 교통 관리가 미흡해서 출퇴근이 불편하고 불안하다는 점, 산업현장 실습 중 월급이 미지급되고 취업이 되지 않은 나머지를 위한 정책이 미흡하다는 점, 특성화 교육 등 양질의 노동교육 여건이 열악하다는 점 등 다양한 생각을 차분하지만 가감 없이 말씀해주셔서 고개를 끄덕이며 물 흐르듯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여러 문제들에 대한 얘기가 마무리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 모임에 대한 얘기가 나왔어요. 시흥 동네 모임을 활성화 하고 싶다는 말씀도 해주셨는데, 경기 청년유니온이 시흥지역에 큰 활동이 없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특별하고 소중했던 의견이었던 것 같아요. 노동환경이 더 나아지기 위한 경기청유의 시흥 지역 모임을 만들고, 네트워크 차원으로 경기청년유니온과 힘을 모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2~3월 달에 조만간 시흥을 번개 모임을 한 번 해보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앞으로는 대의원으로 함께 하시게 될 은주님을 자주 뵙고 현장에서의 깊은 경험들을 더 듣고 싶었던 순간들이었어요. 집중해서 대화를 하다 보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갔던 것 같아요. 점심시간이 다가오며 “조만간 봬요”라는 간단한 인사를 드리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만남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 댓글이나 메시지로 연락 주세요~! 26992173_1680587471980013_2323976439830167077_n.jpg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