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변화된 세상을 원합니다!

최근 # Me Too 선언이 들불처럼 일어나며 매일매일 새로운 증언들이 쏟아지는 현실을 보면서 밤에 쉽게 잠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 Me Too는 “나도 같은 여자다”라는 선언과 연결되어 있어, 그래서 가슴이 터질 것 같고 분노까지 일어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여성운동가 선배들이 성평등 세상을 향하여 소리 높여 외치고 투쟁하여 왔지만 성평등 속도는 느리기만 합니다.
성폭력 피해자들이 자신의 신분을 온전히 드러낸 체 이렇게 # Me Too를 외치는 것은 이제는 더 이상 
여성이라는 이유로 억압받는 세상, 
여성이라는 이류로 폭력의 대상이 되는 세상, 
여성이라는 이유로 저임금으로 내몰리는 세상,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정책결정권에서 배제되는 세상, 
이런 세상을 끝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런 세상을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주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우리 여성들은 “이게 나라냐”고 외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어떠한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는 성평등한 세상을 원합니다.
이제 우리는 불평등 세상을 끝내야 합니다. 
2018년 국가에서 3월8일 여성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공식 지정한 첫 해입니다.
이것은 지금 우리는 강력한 변화를 요구받고 있고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2018년 오늘이 경남에서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시작된 해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우리 모두가 내 삶을 바꾸는 성평등한 세상을 향하여 한 걸음 더 내딛기를 다짐하며 약속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모두” Change Up!!!”

3.8 세계여성의 날 110주년을 맞아 경남청년유니온에서도 함께 행동했습니다.

<Me too, 특별하지않은 이야기> 
많은 행사 참가자들이 미투운동을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흰 장미 나눠주기> 
흰 장미는 역사적으로 희망과 평화, 공장과 저항을 상징한다 합니다. 행사에 참여한 많은 분들께 흰 장미를 나눠주기도 했구요.

<with you 인증샷 찍기>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는 with you 인증샷찍기도 진행했습니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 www.facebook.com/knyouthunion4/posts/58921927144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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