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지방선거_청년공동행동_출범 

#다음사회를_만드는__청년의선언 #청년의_삶이담긴_청년정책_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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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 청년 목소리 반영돼야”…청년공동행동 출범 bit.ly/2vWG0HE

지방선거 앞둔 청년·청소년..”정치참여 확대” 주장: v.media.daum.net/v/20180424192658145



지방선거 D-50, 오늘 오전 청년유니온을 비롯하여 청년단체들은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

열어 <2018 지방선거 청년공동행동>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청년

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드러내는 활동을 펼쳐 나가려고 합니다.

촛불이 바꾼 새로운 정권이 들어선 이후 1년, 세상의 변화는 언뜻 보면 빠른 듯 보이지만 청년들의 삶의 변

속도는 여전히 느립니다. 모두가 청년을 말하지만 정작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자 하면, 지역주

민들의 반대와 정치권의 무책임 속에 뒷전으로 밀려나는 현실입니다.

균형을 잃어버린 정치와 삶의 권력을 바로잡기 위한 개혁의 동력은 더욱 커져야만 합니다. 이에 <2018 지

선거 청년공동행동>은 차별을 바로잡고 안전하고 평등한 세상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청년들이 다음 사

회를 말하고 결정하는 변화의 주체로서 나서자 합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기대를 부탁

드려요!:)

[2018 지방선거 청년공동행동: 다음 사회를 위한 약속 선언문]

1. 청년에게는 나의 미래를 고민하고 원하는 일을 탐색할 권리가 있다. 우리는 빠른 취업에만 매몰되어 있

는 일자리 정책을 넘어 다양한 진로와 삶을 고민하기 위한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드높일 것이며 누구나 삶

의 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갈 것이다.

2. 청년은 지역 주민으로서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우리는 집을 소유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정주하기 위한 

안전망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공동체가 지역사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다함께 공존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갈 것이다.

3. 청년들은 시혜를 받는 존재가 아닌 동등한 시민이다. 우리는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참여를 통하여 청년

의 삶의 모습과 다음사회의 시야와 안목이 반영되는 청년정책 실현을 위한 당사자 참여확대를 요구해나

갈 것이다.

4. 성별, 나이, 학력, 장애, 성별정체성, 지역 등 그 어느 것으로도 차별하지 않는 사회를 지향한다. 우리는 

위가 부당하지 않다면 상대방을 거부하거나 자유를 침해할 권리가 없음을 분명히 하고 차별을 조장해왔

던 기성사회의 문화를 넘어 모두가 평등한 사회로 나아갈 것이다.

5. 지역격차에 따라 큰 편차가 생기는 청년정책으로 인한 지역 간 청년 차별에 문제를 느끼며 그동안 경쟁

으로 청년정책을 도입하던 지방정부의 협력강화를 촉구한다. 우리는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연대를 통하

여 격차를 줄여 나갈 것이다.

<2018지방선거공동행동 광역단체장선거 정책요구안>

■ 청년 자립기반형성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지역사회

1. 비금전적 지원 등 청년수당 지원체계 확립

2. 진로탐색 보장을 위한 청년갭이어 

3. 채무조정을 통한 부채경감 및 사회적 금융지원

■ 더불어 사는 공동체, 건강한 삶이 있는 지역사회

4.청년주거지원 및 주거공동체 활성화 

5.청년공간 확대 및 커뮤니티/청년활동 지원

6. 청년건강검진 시행을 통한 건강권 확대

■ 더 많은 참여·민주주의가 있는 청년 친화적 지역사회 

7. 지방정부 각종 위원회 청년참여 의무화 

8. 청년정책 예산 현실화

■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평등한 지역사회 

9. 지방정부 인권조례 제·개정 및 인권교육 확대

■ 지방정부-중앙정부 협력강화를 통한 청년정책 확대 

10.종합적 청년정책 추진 및 청년기본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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