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유니타스 #웹디자이너의소원


웹디자이너 故 장민순 씨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지 넉 달이 되어 갑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오늘도 묵묵부답입니다.


에스티유니타스를 다니던 내내 장시간 노동과 직장 내 괴롭힘 속에서 시달려야 했습니다. 디자인 업무를 하면서 매번 컨펌 대기를 해야 했고, 번번히 기획이 엎어지면 처음부터 다시 일해야 했습니다. 4명이 할 몫의 일을 혼자 감당해야 했고, 그러면서도 업무일지에는 “제가 얼마나 기계적으로 업무를 했는지 부끄러웠습니다.”, “지치지 않고 제대로 된 아웃풋을 내겠습니다.”라는 식의 글귀를 적어야 했습니다.


#영단기, #공단기, #스카이에듀, #스콜레 등으로 유명한 교육업체 에스티유니타스는 장민순 씨의 죽음에 대해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4월 24일(화) 점심시간에는 삼성역 부근에 위치한 에스티유니타스 본사 앞에서 김영민 사무처장이, 4월 25일(수) 점심시간에 김병철 위원장이 1인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유가족의 요구에 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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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스콜레 디자이너 과로자살 대책위 페이스북 페이지 링크

www.facebook.com/82Web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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