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29, 4월 첫 수원모임은 저(이하은)를 포함하여 강호님, 지혜님, 하민님이 모여 소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수원시의 캐릭터부터 시작해 수원 출신 유명인사들, 그리고 각자 지금 하고 있는 일, 지난 일터에서의 경험 등 다양한 주제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했습니다! 유일하게 힙합의 고장인 의정부에서 오신 강호님도 재밌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수원은 아무래도 좌우로 넓고, 서울과의 교통이 편리하지만 정작 수원 내부의 교류는 쉽지 않아서 수원에서 자라고 났음에도 수원만의 특색 있는 장소, 수원시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나 제도 등을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민님과 지혜님으로부터 제가 모르고 있었던 많은 정보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

 

수원시에도 공공자전거 서비스가 있다는 것과 영동시장 내 청년창업가들이 모여 있는 <28청춘 청년몰>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다음 모임은 청년몰과 주변을 같이 돌아다녀보기로 했습니다. 또 아이디어로 나왔던 것은, <짠내투어>를 패러디해서 최저임금으로 수원을 투어해보는 프로그램을 해보는 것입니다.

 

앞으로 수원모임에서는 소소한(?) 노동법 세미나를 해볼 생각인데요. 모두가 관심 있어할만한 주제를 가지고 함께 공부하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토막 상식으로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우리 모두의 두뇌를 동기화하기 위해 <노동법 개정안: 달라진 부분들>을 주제로 개정된 노동법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수원에서도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터에서 겪는 어려움, 불합리함,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가?’ 하는 수많은 고민들, 함께 고민하여 덜어보아요! (추후에 노동법 세미나와 함께 신청 정보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다음 모임은! 519() 오후 4시 수원 영동시장 청년몰에서 진행하니 많이 참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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