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만남 #경기북부 #양주 #제조업 #임금격차

428일 토요일 오후, 새로 가입하신 현대현 조합원을 만나고 왔습니다! 가입하신 뒤 청년유니온 활동이 궁금하셨다며 사무실로 전화를 주셨는데요. 바로 전화 드리고 경기청년유니온은 찾아가는 조합원 만남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말에 일정이 있었음에도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하셨답니다. 🙂

대현님은 20대 초반부터 아르바이트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 동안 수많은 일을 해보면서 부당한 것들이 많다는 것을 몸소 느끼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까지는 제조업 하청업체에서 일하셨다고 합니다. 임금 격차에 대한 문제도 짚어주셨는데요.

지난 총회에서 격차해소에 대해 조합원들과 토론했던 것들이 생각났습니다. 살아가면서 청년들이 겪는 전반적인 격차에 대한 고민과 세대 내에서 겪는 격차, 그리고 같은 업종 내에서, 동일한 일을 하고 있음에도 격차가 생기는 문제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만남과 모임을 통해서 조금씩 구체적인 상을 맞춰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기청년유니온 3기 방향에 대해서도, 준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지역중심의 모임과 지역이슈를 다루고, 경기도와 광역으로 확장하는 것을 이야기했는데요. 경기도에 살면서 참 비슷한 환경과 상황을 경험하다 보니 많이 공감되셨다고 합니다.

북부에는 아직 모임이나 활동이 없어서 아쉽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꼭 모임이 아니더라도 가끔 만나서 밥도 먹으면서 수다 떨거나 놀러가기로 했습니다!photo_2018-05-02_14-02-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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