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활동 #수원시시민정책단 #수원청년일자리

620() 수원 더함파크에서 진행되는 수원청년일자리 시민정책단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이하은 수원팀장과 김강호 위원장이 참여했습니다.

수원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당사자들과 기업 관계자, 관심있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수원시의 청년일자리 해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고 대안을 마련해보는 자리였습니다.

총 세 번의 토론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자리는 청년들이 살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현재 경기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청년정책에 대해서 경기시민연구소 울림의 운영위원님이 주제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작년 경기청년유니온에서 진행했던 <경기도 청년 시간·소득 빈곤 실태조사>의 결론에서 짚었던 부분이 많이 반영되어 있었습니다. 현재 경기도의 청년정책은 당사자인 청년이 사업의 대상으로 제한되어 있고, 사업 내에서 자율적 활동이 불가능한 점을 짚어주셨습니다.

발제를 내용 중에서 살짝 덧붙이면, 현재 청년정책으로 잡힌 예산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400억의 예산중에서 실제 청년정책으로 볼 수 있는 예산의 규모는 어느 정도일지 확인이 필요해보였습니다. 산업정책과 교육정책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들이 청년정책의 예산으로 포함된 것은 아닌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발제 후에는 분과별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업 관계자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 이해당사자들 간의 의견을 좁힐 수 있는 더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할 필요가 느껴지곤 했습니다. 경기도 기초단위에서 청년거버넌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활동의 방향을 어디에 두고 운동을 만들어갈 것인지 논의해봐야겠습니다! 이후에도 더욱 자세히 공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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