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년유니온 #조합원만남 #반가운형광이



오늘(6일) 수원역에서 최형광 조합원을 만났습니다! 익숙하기도, 반갑기도 한 얼굴이죠? 최형광조합원은 경기청년유니온 1기 대학생팀장으로 활동했었는데요. 얼마 전 군대를 제대하고 지금은 열심히(?) 일상에 적응하고 있었습니다. 



점심 쯤 만나서 최형광 조합원이 추천한 힐링 푸드 규카츠를 먹으러 이동했는데요. 앉아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복학하기 전에 배우고 싶었던 것, 하고 싶었던 것들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작곡과 스트릿 댄스(?)를 배워보고 싶다며 천진한 얼굴로 설명해주는데, 얘기하는 형광이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였습니다. 



올해 송년회에서는 형광 조합원의 춤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핫 🙂 기대해주세요!



근처 카페로 자리를 옮겨 대화를 이어갔는데요. 같이 했던 1기 활동을 떠올리기도 하고, 함께 해왔던 사람들의 이야기도 나누었는데요. 어느새 4년 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때 그 시기에 같이 했던 사람들, 1기 집행부들과 또 무언가 같이 해보고 싶다며, 함께 한 시간이 참 좋았다고 합니다. (감동..)



나중에는 노동상담 활동을 해보고 싶다며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상담을 통해 사람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담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모으고, 자료와 통계를 분석하는 것도 최근 관심 가는 분야라고 합니다. 진로를 고민하면서도 상담과 통계분석의 영역에 대해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중간중간 다음 수원모임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꼭 예전에 활동하던 때의 모습 같았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참여하고 즐거운 모임과 활동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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