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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2 [보도자료] 청년가계부조사 결과발표.hwp 

180712 청년가계부조사 결과분석.pdf 

180712 청년가계부조사 설문지 (최종).pdf




청년유니온 보도자료


배포일: 2018. 7. 12. ()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노동부, 교육부 담당 기자

발 신

청년유니온 (02.735.0261 / fax 02.3667.3338)

<청년유니온, 2018 청년 가계부조사 결과 발표>

일하는 청년 74% 필수 생활비도 부족한데,

학자금생활비 대출은 평균 1353만원.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득증대 여전히 절실

 

연락처

김영민 청년유니온 사무처장 010-9930-4650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청년세대 노동조합 청년유니온은 2019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39세 이하 월소득 200만원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2018 청년 가계부조사>를 진행하였다.

 

3. 조사 내용은 항목별 생활비, 필요한 생활비 항목, 월소득과 근로조건, 부채 상황 등이다.

 

4. 유효 응답자 255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저임금위원회가 발표한 비혼 단신 근로자 실태생계비 자료에서 34세 이하 평균 생활비와 비교하였다.

 

5. 평균 생활비 합계는 136만원, 자취 및 하숙을 하는 경우는 157만원으로 주로 주거비로 인해 더 높은 생활비가 나타남. 201734세 이하 비혼 단신 근로자 평균 실태생계비 200만원의 78% 수준에 불과하였다.

 

6. 월평균 식비는 31만원으로 하루 평균 1만원 수준이었다. 주거비용은 35만원(자취 및 하숙)으로 34세 이하 평균 값 43만원의 81% 수준으로, 보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7. 교통, 통신, 생활용품, 문화생활 등에 지출하는 비용도 최소한의 수준이었다. 그러나 교육비는 평균 8만원, 저축 및 보험은 평균 22만원으로 소득 수준이 낮음에도 상당한 수준이었다. 친목모임 및 경조사 등에 지출하는 비용이 없는 응답자가 22%, 10만원 이내로 지출하는 경우가 60%에 달하여 사회적 관계 유지에 버거운 수준의 생활비를 지출하고 있다.

 

8. 응답자의 74%가 식비, 주거비, 통신비, 의복 등 생활용품과 의료비 등 필수적으로 지출하게 되는 생활비 항목을 소득 수준 때문에 제대로 지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하였다.

 

9. 이러한 상황임에도 응답자의 39%가 학자금 대출이나 생활비 대출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부채는 1353만원에 달하였다. 학자금 대출로 인해서 대졸 이상 학력의 청년은 부채가 1537만원으로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고졸 이하 학력의 청년의 26%가 생활비 대출을 가지고 있다고 답하였다.

 

10. 올해의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근로시간 감소 등으로 소득이 줄었다는 응답은 5%에 불과하였고, 응답자의 35%가 소득이 늘었다고 답하였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던 것과는 달리, 올해 최저임금 인상이 효과가 있었음을 드러낸다.

 

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청년이 미래를 그리며 생활하기에는 넉넉하지 않은 것이 현실임이 드러났다. 청년의 지갑에 온기를 불어넣고, 내일의 숨통을 트일 수 있도록, 최저임금 대폭 인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별첨1. 180712 청년가계부조사 결과분석.pdf


별첨2. 180712 청년가계부조사 설문지 (최종).pdf



청년유니온 <2018 청년 가계부 조사> 분석 결과

2018712

1. 가계부 조사 개요

1) 대상 : 19-39세의 근로 중이고 월소득 200만원 이하의 청년

2) 기간 : 2017521711

3) 방법 : 온라인 (페이스북, 지인 홍보 등), 오프라인 (거리 켐페인)

4) 내용 : 항목별 생활비, 월소득, 근로시간, 부채 상황, 최저임금의 효과 등

5) 응답자 수 : 유효응답자 총 255

 

 

2. 응답자 개요

성별 : 여성 68%, 남성 32%

나이 : 평균 만 27(29세 이하 74%, 34세 이하 95%)

주거형태 : 부모친척과 동거 54%, 자취 및 하숙 34%, 기타 13%

지역 : 수도권 69%, 비수도권 31%

직종 : 사무직/마케팅 22%, 영업/서비스/유통 29%, 생산직/건설 2%

디자인/IT/미디어 7%, 의료/교육/전문직 7%, 공공/비영리/기타 32%

 

 

3. 분석 방법

유효응답자 255명의 데이터를 분석.

생활비 항목은 34세 이하 비혼 단신 근로자 평균 실태생계비를 참고하여 비교.

* 출처: 최저임금위원회. 2018. 비혼 단신근로자 실태생계비 분석보고서

(통계청의 2017년 가계동향조사 자료에서 1인가구, 비혼, 임금근로자, 전세/영구임대/보증부월세 거주자를 대상으로 실태생계비 분석. 이 중에서 34세 이하 비혼단신근로자 361)

 

 

3. 조사 결과

1) 생활비 조사

평균 생활비는 136만원으로 나타남.

자취 및 하숙을 하는 경우에는 157만원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 125만원에 비해 32만원 더 높게 나타남. 이 차이의 대다수는 주거비용에서 나타남. 전체 생활비 수준은 34세 이하 비혼 단신 근로자 평균 실태생계비에 200만원의 78% 수준에 불과함.

자취 및 하숙을 하는 경우 평균 주거비는 35만원으로 나타나며, 이는 34세 이하 비혼 단신 근로자 평균의 81% 수준으로, 보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해 있을 것으로 추측 가능함.

평균 식비는 31만원으로 하루 평균 1만원 수준.

통신비, 교통비, 생활용품 등에 지출하는 평균 비용은 각각 10만원 이내.

교육비는 평균 8만원, 문화생활에는 평균 7만원으로 최소한으로 지출하고 있음.

친목모임 및 경조사 등에 지출하는 비용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22%이며, 응답자의 60%10만원 이내로 지출하고 있었음. 사회적 관계 유지에도 버거운 수준임을 보여줌.

저축이나 보험료에 쓰는 지출은 평균 22만원에 이름.

 

2) 생활비 추가 지출 필요 항목

현재 소득 수준으로 인해서 지출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한 항목에 복수응답으로 물은 결과, 응답자의 60%가 문화생활, 59%가 저축 및 보험, 55%가 의복, 미용, 기호품 등에 지출을 못하고 있다고 답함.

교육비를 꼽은 비율도 36%에 달했고, 식비를 선택한 응답자는 25%에 이르렀음.

식비, 주거비, 통신비, 교통비, 생활용품, 의복 등, 의료비 등 필수적으로 지출할 수밖에 없는 비용이 하나라도 부족하다는 응답자가 74%에 이름.

반면, 특별히 지출하지 못하고 있는 생활비 항목이 없다는 응답은 4%에 불과하였음.

이러한 지출을 위해서 추가로 필요한 생활비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29%30만원 이하로 답하였고, 전체 응답자의 64%60만원 이하로 답변하였음.

각 생활비 항목이 최소한으로 억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청년이 생계 보장을 위해 요구하는 소득 수준은 소박하다는 것을 보여줌.

 

3) 근로조건

월 평균 소득은 130만원으로 응답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15개월이었음. 근속기간 3개월 이내가 31%에 달하며, 2년 초과인 경우는 14%에 불과하였음.

주당 근로시간은 평균 43시간이었음. 응답자의 13%15시간 미만의 초단시간 노동을 하고 있으며, 19%가 주당 근로시간이 52시간을 넘는다고 답함. 초단시간 노동으로 인한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와 장시간 노동이 일상적인 상황을 동시에 보여줌.

시간당 임금을 계산해보면, 평균 8,489원으로 올해 최저임금보다 13% 높은 수준에 불과하여, 최저임금 인상을 통한 소득 증대가 필요함을 보여줌.

 

4) 부채 상황

응답자의 39%가 학자금 대출이나 생활비 대출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대출 총액의 평균은 1353만원에 달함.

이는 특히 학력이 높아질수록 더 높아지는데,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청년의 평균 학자금 및 생활비 대출 총액은 1537만원에 이름.

대학을 다니지 않는 고졸 이하 청년의 부채 상황은 대체로 학자금 대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생활비 대출을 가진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남. 응답자의 26%가 생활비 대출이 있다고 답하여, 대학 재학 및 졸업자에 비해 훨씬 높은 비율로 나타남.

 

5)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득 변화

올해 대폭 오른 최저임금으로 인한 소득 변화를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35%가 소득이 늘어났고, 50%는 별 영향이 없었다고 답하였음.

반면에 근로시간 감소 등으로 소득이 줄었다는 응답은 5%에 불과하였음. 소득이 그대로이고 근로시간이 줄어든 경우도 4%에 불과하여, 최저임금 대폭 인상으로 인한 근로시간 감소는 큰 영향은 없었던 것으로 보임.

최저임금에 많은 영향을 받는 영업, 서비스, 유통 직종에 종사하는 청년의 경우에도 근로시간 감소로 소득이 줄어들었다는 응답은 11%에 불과했고, 소득이 늘었거나 별 영향이 없다는 응답이 70%를 차지하였음.

(참고) 청년유니온 <2018 청년 가계부 조사> 결과요약표

 

1. 기본정보

연령

남성

여성 및 기타

총합계

19~24

14

68

82

25~29

36

71

107

30~34

26

26

52

35~39

6

8

14

총합계

82

173

255

학력

남성

여성 및 기타

총합계

고졸 이하

16

26

42

2,4년제 대학 재학

16

37

53

2,4년제 대학 졸업

42

98

140

대학원 이상

8

12

20

총합계

82

173

255

연령

남성

여성 및 기타

총합계

19~24

14

68

82

25~29

36

71

107

30~34

26

26

52

35~39

6

8

14

총합계

82

173

255

학력

남성

여성 및 기타

총합계

고졸 이하

16

26

42

2,4년제 대학 재학

16

37

53

2,4년제 대학 졸업

42

98

140

대학원 이상

8

12

20

총합계

82

173

255

주거 형태

남성

여성 및 기타

총합계

부모, 친척과의 동거

35

102

137

자취 및 하숙

35

51

86

기타 (기숙사,임대주택 등)

12

20

32

총합계

82

173

255

 

거주 지역

총합계

서울

110

경기, 인천

66

호남

42

영남

25

강원, 충청, 제주

12

총합계

255

 

 

2. 생활비 (만원)

 

전체

연령

주거 형태

19~29

30~39

부모, 친척과 동거 및 기타

자취 및 하숙

응답자 수 ()

255

189

66

169

86

생활비 합계

135.5

152.1

145.4

124.7

156.9

식비

30.7

29.7

33.3

28.4

35.1

주거비

18.4

15.5

26.6

9.8

35.3

통신비

7.8

7.7

7.9

7.5

8.4

교통비

8.8

8.7

9.0

8.8

8.7

생활용품

6.6

6.0

8.3

6.4

7.1

의복, 미용, 기호품 등

8.9

9.4

7.7

9.1

8.5

의료비

3.8

3.8

3.7

3.6

4.0

교육비

7.6

9.0

3.6

7.7

7.4

문화생활

6.7

7.4

4.7

6.5

7.0

친목모임, 경조사 등

8.0

7.7

8.8

7.7

8.5

대출이자

6.7

6.0

8.7

6.0

7.9

저축 및 보험

21.8

21.3

23.2

23.2

19.0

 

3-1. 현재 소득 수준 때문에 지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항목 (복수 응답, %)

 

전체

연령

주거 형태

19~29

30~39

부모, 친척과 동거 및 기타

자취 및 하숙

응답자 수 ()

255

189

66

169

86

식비

25%

24%

27%

24%

27%

주거비

17%

15%

23%

17%

17%

통신비

6%

6%

5%

7%

3%

교통비

7%

7%

6%

7%

7%

생활용품

19%

19%

20%

19%

20%

의복, 미용, 기호품 등

55%

54%

58%

53%

58%

의료비

24%

22%

29%

21%

29%

교육비

36%

35%

38%

34%

41%

문화생활

60%

56%

70%

60%

59%

친목모임, 경조사 등

32%

28%

44%

29%

38%

대출이자

6%

5%

8%

5%

7%

저축 및 보험

59%

57%

65%

54%

69%

 

3-2. 생활비 추가 필요 금액 (만원)

 

응답자 수

비율

30만원 이하

70

29%

30~60만원

85

35%

60~100만원

27

11%

100만원 이상

54

22%

총합계

243

100%

 

 

4. 근로조건

 

전체

연령

주거 형태

19~29

30~39

부모, 친척과 동거 및 기타

자취 및 하숙

응답자 수 ()

248

182

66

164

84

월 평균 소득 (만원)

130.3

122.5

152.6

123.4

143.9

주당 근로시간 (시간)

43

39

54

44

40

시간당 임금 ()

8,489

8,501

8,456

8,382

8,697

 

월 평균 소득

주당 근로시간

총합계

15시간 미만

15~39시간

40시간

41~52시간

52시간 초과

기타

50만원 이하

18

15

 

1

1

4

39

50~100만원

5

25

 

1

6

1

38

100~150만원

6

21

21

6

12

 

66

150~180만원

3

2

28

21

14

1

69

180~200만원

 

 

11

16

15

 

42

총합계

32

63

60

45

48

6

254

 

직종

남성

여성 및 기타

총합계

사무직/마케팅

24

33

57

영업/서비스/유통

20

55

75

생산직/건설

3

2

5

디자인/IT/미디어

5

13

18

의료/교육/전문직

2

17

19

공공/비영리/기타

28

53

81

총합계

82

173

255

근속기간

응답자 수

3개월 이내

78

4~6개월

47

7~12개월

47

1~2

43

2~3

16

3년 초과

19

총합계

250

직종

남성

여성 및 기타

총합계

사무직/마케팅

24

33

57

영업/서비스/유통

20

55

75

생산직/건설

3

2

5

디자인/IT/미디어

5

13

18

의료/교육/전문직

2

17

19

공공/비영리/기타

28

53

81

총합계

82

173

255

근속기간

응답자 수

3개월 이내

78

4~6개월

47

7~12개월

47

1~2

43

2~3

16

3년 초과

19

총합계

250

 

5. 부채 보유 여부, 학자금 및 생활비 대출 총액

 

전체

연령

주거 형태

학력

19~29

30~39

부모, 친척과 동거 및 기타

자취 및 하숙

고졸 이하

대학 재학

대학 졸업

응답자 수 ()

255

189

66

169

86

42

53

160

학자금 및 생활비 대출

39%

38%

42%

35%

45%

33%

38%

40%

대출 평균 (만원)

1,353

1,211

1,683

1,271

1,394

972

895

1,537

학자금 대출

31%

34%

24%

29%

35%

13%

34%

35%

기타 생활비 대출

21%

19%

27%

18%

27%

26%

15%

22%

보증금 전세자금 대출

7%

3%

18%

7%

8%

5%

0%

10%

부채 없음

55%

59%

44%

61%

44%

62%

62%

51%

 

6. 올해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

 

응답자 수

소득이 늘어났음

88

소득은 그대로이고 근로시간이 줄어들었음

10

별 영향이 없었음

125

소득은 줄고 근로시간도 줄었음

13

기타

14

총합계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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