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_오사카 #분명_태풍이지나간댔는데 #젠코대회 2일차입니다.

일본 나까마 유니온의 초청을 받아 청년유니온 본부 사무처장님과 경기청년유니온 사무국장님이 함께 일본에서 열리는 젠코대회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반전, 평화, 탈원전, 노동현안 등 <평화와 민주주의를 향한 전국 교류를 위한 자리였습니다. 

어제 본 대회에서는 한국의 사드 대책위의 활동, 필리핀과 이라크에서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운동 등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국제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저녁에는 젠코 콘서트에서 흥겨운 공연이 진행되었는데요.

오늘은 분과별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청년유니온은 제5분과회에서 이번 지방선거 대응과 청년정책 등에 대해 발제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본 대회에서도 이에 대해 짧게 공유하였습니다.

아울러 분과회에서는 일본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노동현안들에 대해서도 공유도 있었습니다. KM그룹이라는 거대운수회사에서 진행 중인 택시기사 잔업수당 미지급 사건, 곤챠로후 제과에서 20세 청년이 장시간 노동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자살한 사건 등에 대한 대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준비 중인 전국 단일 적용 최저임금 운동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한국의 촛불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와 “하야가”는 여기서도 자주 불리는 노래였습니다. 촛불 이후에 우리가 만들어갈 한국 사회의 변화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저녁에는 송별회가 있고 내일 오전에 귀국할 예정인데요! 일본에서 보내주신 연대의 마음을 안고 귀국하겠습니다~

무더위 조심하세요! 한국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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