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부터 24일 금요일까지 경기도 내 청년정책, 일자리, 청년노동에 대한 거버넌스(위원회)에 참여했습니다.

짧은 소식과 후기를 모았으니 각각 어떤 고민과 내용으로 참여했는지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GGY뉴스] 청년정책 거버넌스 in 의정부


오늘(8/21) 의정부 청년정책기본계획에 대한 청년 당사자 의견을 듣는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초기 거버넌스 구축 단계의 고민들이 오고갔습니다. 판이 열렸다고 무작정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유니온의 내용과 고민을 보강하고, 어느 수준과 층위로 거버넌스에 임할 것인지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참여한 청년단체들과 자주 교류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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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Y뉴스] 청년일자리 거버넌스 in 수원


오늘(8/22) 수원청년미래일자리 상상x상생 토론마당에 다녀왔습니다. 수원시 시민정책단을 구성하여 청년일자리에 필요한 정책을 토론하고 제안하는 거번스 참여 플랫폼입니다. 수원시 일자리 현황에 대한 강연을 듣고, 참여한 청년 당사자 분들과 분과를 구성하여 토론했습니다.


청년 분과 내에서는 청년정책의 방향성은 ‘자율’에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2018 지방선거 정책요구안에 담겼던 ‘청년건강검진 도입’과 ‘심리상담 바우처 도입’,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제안했습니다. 그 외 공공일자리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구조 확립, 청년사업 담당자들의 고용 안정성과 임금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덧붙여 청년, 기업, 공공, 지역 네 주체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조인 만큼 상이한 입장과 견해가 오고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서로간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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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Y뉴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어제(8/24) 2018년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신규위원으로 위촉받아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첫 회의 안건은, ‘일생활 균형실현과 노동권 보호’였습니다. <경기도 청년 시간소득빈곤 실태조사> 연구의 결과 중 청년들이 평균 10시간, 그 이상 일하는 비율은 50%임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하루 평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3시간 미만이었으며, 이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대’ 마저 늦은 밤이라는 점을 공유했습니다.


일생활 균형 실현과 노동권 보호를 위해서는 노동시간 단축 등 장기적 과제와 더불어 현재 문제 상황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삶을 보완할 대책 또한 필요하다는 점을 짚으며, 이를 위해 청년유니온의 19개의 청년노동정책을 담당 사무국제 제출하여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참여하신 다른 위원분께서는 이 노사민정협의회가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노, 사, 민, 정 각 주체가 고민과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진행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무척 공감가는 대목이었습니다.



2018년 1차 경기도 노사민정 협의회 안건지, 자료, 발언문 보러가기

youthunion.kr/xe/index.php?mid=localbbs&category=465&document_srl=2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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