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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현장 내 노동실태 및 노동법 위반 제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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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에서 일하며 겪은 부당한 노동실태, 노동법 위반 의심사례를 청년유니온에 제보해주세요!

영화제에서 잃어버린 당신의 권리를 찾아드립니다!

2018년 상반기 기준, 영화 관람객 수 9600만명 (영화진흥위원회,2018), 영화는 국민 모두가 좋아하는 ‘예술’입니다. 특히 영화제는 아직 개봉되지 않은 다양한 영화들이 처음으로 관객들을 만나는 자리여서 영화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영화제를 찾습니다.

대한민국 6대 국제영화제 2017년 상영작수 총 1,146편, 관객수 총 42만여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을 설레게 하는 ‘모두의 축제’ 영화제, 그런데 영화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월 80만원 받았어요. 영화제 준비기간, 영화제 기간 풀타임에, 야근에, 밤샘까지 했는데 그랬어요”
-영화제 스태프 A-

“영화제들은 짧게 근로계약을 맺고 사람을 사용해요. 여기서 몇 개월, 저기서 몇 개월 영화제들을 돌아다니며 일해요. 그래도 임금은 제자리. 젊은 나이에 들어와 영화제를 전전하다 결국 이 판을 떠나요.”
-영화제 스태프B-

“한 영화제에서 몇 개월 단위로 퇴사와 입사를 반복했어요. 정말 서러운 건 그 전 영화제에서 일했던 경력을 제대로 쳐주지도 않아요. 나는 자꾸 나이를 먹는데, 받는 돈은 제자리에요.”
-영화제 스태프 A-

“영화제는 필연적으로 영화를 좋아하거나, 영화를 만들려는 학생들이 스태프나 자원봉사자로 많이 들어와요. 하지만 일하다 문제가 생겨도, 문제제기 하기에는 이 판이 너무 좁아요. 잘못 되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누구도 선뜻 그러지 못해요.”
-영화제 스태프B-

“아예 대놓고 경력 쌓으려고 온 거 아니냐, 돈 적게 줄거 알고 오지 않느냐는 소리도 들었어요”
-영화제 스태프 A-

“영화제 역시 이제 막 일을 배우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단 몇 개월이라도 이름 있는 영화제에서 일한 ‘경력’이 절실해요.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입 다물고 일할 수밖에 없어요.”
-영화제 스태프 A-

영화제에 종사하는 청년 노동자들의 제보에 따르면 영화제 준비 및 개최기간 동안 단기고용과 간접고용의 남용, 압축적인 장시간노동, 임금체불, 쪼개기 계약 등 노동법위반이 다수 발생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영화제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권이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한 실태조사는 전무합니다. 영화제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 사각지대에 영화제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에 세대별 노동조합 청년유니온은 청년들이 많이 종사하는 영화제의 노동실태를 조사하고, 당사자들의 익명제보를 받아 영화제 노동현장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영화제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권이 보호됨으로써 영화제가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영화제에서 일하거나 일했던 모든 분들의 소중한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제보센터 바로가기: bit.ly/영화제_제보센터

아래의 링크는 청년유니온에서 운영하는 익명’영화제 단톡방’입니다.

들어오시면 익명으로 실시간 제보, 실시간 노동상담이 가능합니다:)

링크: bit.ly/영화제단톡방



[제보센터 관련 문의]

담당자: 나현우 기획팀장 (02-735-0261, yunion1030@gamil.com)

노동상담전화: 02-735-0262 (청년유니온 본부)

청년유니온 익명 노동상담 게시판: youthunion.kr/xe/coun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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