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원 일상 _ 김강호 사무국장]

지난 주에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정리하면서 예전에 찍었던 바다사진을 보게 됐는데요. 물 위에 햇살이 얹어진 그 느낌이 머릿속에서 쉽게 지워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문득 바다를 보러 가야겠단 생각에 주말에 1박 2일로 다녀왔네요.

4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도착한 낙산의 첫 느낌은 ‘매우 춥다’ 였습니다. ㅋㅋ 뭔가 감상에 젖고 싶어서 갔지만.. 겨울 바다는 참 매섭더군요. 추위에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맥주를 한 캔 사서 바닷가를 걷곤 했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별도 보며 산책을 했는데, 밤바다의 별들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다음 날에는 일출도 보고서 근처에 있는 낙산사에 올라갔는데요. 올라 가는 길에 “꿈이 이루어지는 길” 이란 말이 적혀있었습니다. 내 꿈은 무엇일지, 앞에 걸어가는 저 사람의 꿈은 무엇일지 멍때리면서 정상까지 올라갔던 것 같습니다. 조합원 분들의 2015년의 꿈은,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하늘이 매우 아름답던 1박 2일이였습니다! 
짧지만 무척 잘 먹고, 잘 돌아다니고 왔던 주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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