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정책제안포럼_청년유니온_활동사례_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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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 날(1일) 성남시청에 다녀왔습니다. 성남시청소년재단에서 주관한 세 번재 청소년 정책제안 포럼에 참여했습니다. 청년유니온 활동을 소개하고, 청소년들의 사회참여에 대한 패널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성남은 처음 가봐 설레기도 긴장되기도 했는데요. 청소년 분들이 100여 명 정도 함께 자리에 있어서 더욱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청년유니온이 출범하게 됐던 사회적 배경, 높은 실업률과 낮은 고용률, 그리고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청년노동을 대변하는 조직은 부재한 상황에서, 청년들은 조금만 더 버티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청년일 때는 아픈 게 당연하다는 메시지를 받아야만 했던 상황이 있습니다. 당사자의 문제를 공론화하고,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유니온이 탄생한 맥락이라고 보는데요.

그러면서 생애 첫 노동의 흉터, 드러나지 않은 노동을 사회의 이슈로 부각시키고, 아르바이트와 단기 일자리 외에 청년들이 일하고 있고 겪고 있는 다양한 청년노동의 현실을 주목하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사회적 교섭과 최저임금 위원회 당사자 대표로 위원이 되었고, 보편적인 청년노동의 문제를 다루는 활동까지, 사실 조금 무거울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청소년기에 접할 수 있는 일자리는 사실상 더 열악한 것을 짚었습니다. 더욱이 배달노동의 고용형태가 달라지는 점과 시간제 일자리와 아르바이트는 변화의 속도가 더 빠르게 다가오는 점을 문제점으로 이야기했습니다. 단순한 용돈벌이가 아닌 생계수단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에 참여하고 반응하는 것이 굉장한 품을 내어야 하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의 수평적 파트너십이 강조되어야겠지요.

마지막으로, 빠뜨릴 수 없는! 청년유니온 6.13 지방선거 때 요구한 19개의 청년노동정책 중 성남에서 우선적으로 시도해볼만 한 것들을 은수미 시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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