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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사무실에서 이동경로에 대해 듣고,  사무실을 기점으로 삼아 출발하였습니다. 진행은 김영록 모임지기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익숙하게 지나던 교동의 거리에도 근대사가 묻어있는 것에 대해 새삼스럽게 느껴졌어요.
날이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하면서, 낮에 볼 수 없었던 대구의 야경모습들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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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골목에서 약전골목으로 이동하면서, 대구의 약전골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진골목안의 
이야기거리들을 함께 직접 눈으로 보며 이동하였습니다.  중간중간에 미션들이 주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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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아과의원을 찾아라!! 의 미션에 보이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사진을 찍었어요. 
순서가 뒤죽박죽이지만, 화교가 하는 식당의 간판 사진찍기도 있었습니다. 
간판에 화교 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종로쪽도 무심코 지나갔었는데 이렇게 소모임통해 다시 보게 된 간판이여서 의미가 색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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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완전히 지고, 3.1계단을 올라가며 단체사진도 한장 찍어보았어요.
그 시절 그 사람들은 이 계단을 오르면서 어떤 마음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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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병원을 지나 계산성당으로 가보았는데, 저녁의 계산성당은 차분해지는 마음이였다고들 합니다. 
이 코스가 마지막으로 뒷풀이장소인 서문시장으로 이동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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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모임에는 경주를 다녀온다고 합니다. 
경주의 역사와 함께 여행을 가고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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