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19기자회견_부산국제영화제 체불임금지급 촉구 및 영화제노동실태조사 결과발표

☞관련기사: www.cine21.com/news/view/?mag_id=9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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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니온은 이용득 국회의원실과 함께 영화제 스태프 노동실태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청년유니온은 영화제스태프 노동실태제보센터를 (91~1018) 운영해 온라인 설문, 전화 및 대면인터뷰를 통해 영화제 현장의 노동실태에 대한 제보 34개를 받았으며, 이용득 국회의원실은 2018년 전국에서 열린 영화제의 스태프 근로계약 292개를 입수해 전수분석했습니다.

2018년 10월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최근 폐막한 부산국제영화제의 대규모 임금체불에 대해 체불임금지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스태프 발언 중

저와 같은 요구를 한 사람이 부산국제영화제 23년 동안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23년 동안 많은 제작진들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저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저를 포함하여 그 동안 영화제를 위해 노력하고도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제작진들에게 사과하고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저는 기획팀장과의 전화에서 원래는 이번 해부터 용역형태로 고용을 하려 했는데, 이번 년도에는 일부밖에 시행하지 못해서 이렇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용역 계약등 형태로 영화제 스태프들이 일한 것에 비해 임금을 부족하게 받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용득 국회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즉각적인 특별근로감독실시 및 영화제의 노동실태에 대해 전국의 고용노동지청장에게 질의하였으며, 부산고용노동지청은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유니온은 향후 한달 간 영화제노동실태제보센터를 추가로 운영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포함, 접수된 현장의 제보를 토대로 영화제 스태프들과 함께 영화제에 대한 임금체불 진정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6대 국제영화제를 개최중인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제천시, 부천시, 전주시의 지방자치단체장을 상대로 영화제스태프의 단기고용문제 및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최종)181019_보도자료_영화제노동실태조사결과발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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